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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정원 펜션 방문기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얼마전에 강원도에 위치한 '오월의 정원'이라는 펜션에 다녀와 후기를 남겨봅니다.

 

 

 

먼저 오월의정원은 '강원 강릉시 구정면 생길목길 36-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해고속도로 남강릉 톨게이트에서 빠져나와서 10분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닷가와 거리가 조금 있어서 위치가 약간 애매하다고 생각했지만, 커피거리가 있는 안목해변까지 약 2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M2스파 원룸형을 예약했는데, 실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룸타입이지만 우측면을 복도로 사용해서 주방, 침실, 욕실을 잘 구분 해 두었습니다.

 

 

 

 

 

화장실은 샤워실과 욕조를 따로 분리 해 두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는 아이까지 셋이 잠을 자기에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실내공간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청결상태인데요, 바닥이 끈적거리지도 머리카락이 떨어져있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오월의정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중의 하나가 다른 블로그에서 청결상태가 마음에 든다는 글을 보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밖으로 나와보면 엄청나게 큰 연못이 있는데, 이 연못을 따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서 아침에 한 바퀴 걷기 좋습니다.

 

아이와 한 바퀴 돌면서 연못에 있는 잉어를 구경하기도 하고, 펜션부지와 연결되어있는 주택에 사는 강아지도 구경했는데,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지 강아지들이 참 순했습니다. 

 

그 밖에도 펜션 부지 내에서 토끼와 닭들도 있었는데요, 아이가 관심가질 것이 많아서 이곳으로 오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갈하게 셋팅 해 주신 조식도 참 맛있었고, 직접 만드신 매실액도 주셨는데, 덕분에 집에 가는 길도 즐거웠습니다.

 

오월은정원은 커플이나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한 번쯤 방문 해 볼 만한 펜션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나중에 한 번 더 가 보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오월의 정원 펜션 방문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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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리움 금천점' 방문기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지난주에 가족들과 근처에 있는 쥬라리움 금천점에 다녀와서 후기를 적어 봅니다.

 

6월 경에 일산 주렁주렁에 다녀왔는데, 일산 주렁주렁은 동물원(80%) + 키즈카페(20%) 정도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에, 쥬라리움 금천점은 동물원(60%) + 키즈카페(40%) 정도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쥬라리움 금천점은 부모님들의 휴식공간이 엄청 넓어서 알아서 뛰어놀 수 있을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부모님들은 상당히 편하게 휴식이 가능합니다.

 

 

 

 

먼저 요금은 위와 같습니다.

 

금천점은 KIDSTHEMECAFE 라는 설명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했는데, 대인 요금이 조금 더 저렴 있으면 합니다.

 

 

 

 

먼저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휴식공간은 저렇게 쿠션이 많~이 놓여져 있습니다.

 

몇몇 부모님들은 그냥 누워계셨습니다.

 

 

 

 

매점은 커피나 음료 등을 시킬 수 있고, 원래는 조리 후 판매하는 음식들도 판매 하였으나, 제가 방문 했을 때는 취사가 필요한 음식은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때문이겠죠.

 

 

 

 

매점의 카운터에서 찍은 모습 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방문객이 많지 않아 텅텅 비어있지만, 붐빌 때는 2~30팀 정도 수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쥬라리움의 동물원코너는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름은 각각의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1. 수족관 & 파충류

2. 소동물 (먹이주기 체험 가능)

3. 조류 (먹이주기 체험 가능)

 

정도로 나누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수족관은 물고기는 열대어 약간과 닥터피쉬 체험 그리고 금붕어 잡기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수족관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비어있는 수조도 조금 있었습니다.

 

 

 

아빠와 딸 모두 처음으로 뱀을 만져보는 장면

 

운이 좋다면 위 사진처럼 뱀도 만져볼 수 있고, 도마뱀도 만져볼 수 있습니다 ㅎㅎ

 

 

 

 

소동물 코너의 중앙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작다고 하기에는 조금 넓고, 크다고 하기에는 조금 작은 것 같은 규모이며, 다행히 작은 사육공간을 버틸 수 있는 소동물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사슴과 동물이 있었는데 그런 동물에게 적절한 공간은 아니니, 좀 더 넓은 사육공간으로 옮겨주었으면 합니다. (다행히도 저희가 갔을 때 정형행동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류코너의 앞에서 먹이를 판매하고 있는데, 거기서 당근과 밀웜(살아있음)을 사서 동물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먹이는 사육장의 벽면에 있는 작은 구멍을 통해 줄 수 있는데, 다른 동물 체험장과는 다르게 손가락을 다치지말라고 고무로된 손가락 보호장비를 같이 받아서 신기했습니다.

 

아, 그런데 저희 아이는 착용하고 있지 않네요;;;

 

 

 

 

구경중에 직원분이 오셔서 페럿, 토끼, 도마뱀, 뱀을 만져볼 수 있게 해 주셨는데, 아이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딸아이가 기다리던 작은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코너 입니다만...

 

크기에 비해 새들이 많지는 않았고, 애들이 배가 불렀는지 손을 가까이 가져가도 금방 달려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들 배가 불렀다 이거죠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놀이코너 입니다.

 

편백나무칩, 대형블록, 볼풀, 정글짐, 트램폴린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트램폴린은 긴 걸 두 개 연결 해 놓아서 뛰어다니며 아이들 힘 빼기 좋습니다. (별도의 아케이드 코너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더 신나서 힘이 다 빠졌지만요...

 

 

 

키즈카페도 아니고 본격 실내동물원도 아닌것이 처음에는 뭔서 어정쩡하기도 하지만, 아이와 같이 놀다보니 짧은 시간내에 이것저것 보고 만지고 놀 수도 있다는 점이 나름 괜찮았습니다.

 

키즈카페 간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방문해서 놀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쥬라리움 금천점' 방문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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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연비 및 5,000km 주행 후기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올해 제가 2012년부터 타던 프라이드 해치백을 팔고 셀토스를 구입 했습니다.

 

약 4달 정도 탔는데, 이제 이 차가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 셀토스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글을 써 봅니다.

 

 

1. 연비

  

먼저 제가 구입한 차량은 셀토스 가솔린 노블레스 차량이며, 18인치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는 2륜차량입니다.

 

스펙상의 공인연비는 도심 10.8km 고속도로 13.3km 인데요, 실제 연비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저의 체감 연비를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노멀모드로 차가 꽉꽉 막히는 출퇴근길은 6~9km, 보통 시내주행은 8~11km, 고속도로는 13~18km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정체가 심한 출퇴근길에 에코모드로 주행을 할 경우 연비가 약간 더 올라가는 효과가 있으나,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주행을 하면서 최고 연비를 찍어본 것은 20km/L 입니다.

 

금천구에서 의정부의 목적지 주차장에 딱 주차하고 찍은 사진인데요, 고속구간이 많고, 과속을 하지 않아서 저랬던 것 같습니다.

 

 

 

 

2. 주행 후기

 

약 5천킬로 정도를 달리면서 느꼈던 감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아이 한 명 있는 3인가족에게 딱 적당하다 입니다.

 

예전 프라이드도 1.6GDI 였는데, 셀토스는 같은 1.6임에도 불구하고 터보차량이라 가파른 언덕이나 무거운 짐이 있어도 생각보다 잘 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프라이드를 탈 때는 마트 주차장 등의 경사로에서 뒷차가 바짝 붙어있는 경우에 가슴이 철렁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지금은 오토홀드만 잘 걸어놓아도 뒷 차 걱정없이 재출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사로에서 악셀을 강하게 밟으면 울컥거리면서 빠르게 튀어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몇 번 경험 해 보면 충분히 예상이 가능해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3. 건식 DCT

 

건식DCT가 달린 관계로 계기판 메뉴중에 온도표시 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출퇴근길에 자주 멈췄다 달렸다 하면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걸 볼 수 있는데, 아직 한여름을 지나보지 않아서 어디까지 올라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전 프라이드에 비해서는 울컥임이 있긴 있습니다. 민감한 분들이라면 신경쓰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저는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4. 소음

 

프라이드를 탈 때는 고속주행시에 워낙 시끄러워서 뒷자리와 대화가 좀 힘들 정도였는데, 이제는 대화는 들릴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소음은 확실히 있으니, 정숙한 차량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따로 방음을 하시거나 다른차를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등급의 차량에서 엄청난 정숙성은 기대하기 힘들겠지요.

 

 

5. 트렁크

 

동급중에서는 확실히 트렁크가 넓습니다.

 

디럭스 유모차도 시트만 분리하면 집어넣는데 큰 문제가 없으며, 유모차와 함께 다른 육아용품도 충분히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6. 내부 마감

 

저는 브라운인테리어 옵션을 추가했는데, 옵션으로 추가된 부분 외의 부분은 저렴한 플라스틱으로 마감된 곳이 많습니다.

 

프라이드 타던 저로써는 크게 불만은 없지만, 스피커 부분과 컵홀더 정도는 좀 더 좋은 모델로 달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7. 헤드업디스플레이(HUD)

 

한 마디로 신세계 입니다.

 

속도, 후측방경보, 네비 등 중요한 정보는 다 나와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됐지만, 요즘은 네비도 잘 안보고 계기판도 잘 안보게 됩니다.

 

다만, 컴바이너 타입이라 노면이 고르지 않은 부분을 지나 갈 때는 진동이 심해 시인성이 떨어집니다.

 


 

이상으로 '셀토스 연비 및 5,000km 주행 후기'를 마칩니다.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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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타임즈 카 렌탈(times car rental) 이용하는 법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타임즈 카 렌탈(times car rental)까지 가서 차량에 탑승하는 것 까지 설명 드려보려고 합니다. 사진 찍은게 없어서 사진자료는 구글맵으로 대체 합니다 ㅠ_ㅜ



1. 먼저 홈페이지로 예약을 하고 예약 정보를 모두 출력 해 둡니다.



2.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모두 찾은 후에 밖으로 나오면, 가이드나 각종 업체의 직원들이 나와서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 times car rental 직원을 찾아서 예약 정보를 보여주면, 작은 종이에 번호를 써 줍니다.



3. 공항 밖으로 나와서 왼쪽을 살펴보면 각종 렌터카 회사의 셔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타임즈 카 렌트라고 써져있는 노란색 버스가 오는데, 이 버스를 타면 됩니다.



4. 버스가 멈추면 손님들이 내리고, 기사님도 따라 내리는데, 기사님께 2번에서 직원이 적어준 번호표를 보여준 후 탑승을 하면 됩니다. (차량에 따라 다르나 큰 캐리어는 짐칸에 넣어주고, 작은 짐은 들고 탈 수 있습니다)








5. 5분정도면 타임즈 카 렌탈에 도착 합니다. 정말 가깝습니다.








6. 셔틀버스에서 내린 후 화살표 표시가 된건물 안으로 들어간 후, 조금 기다리면 2번에서 받았던 번호가 창구에 뜨고, 그 쪽으로 가서 직원에게 여권과 면허증을 제시하면 됩니다. 제가 만났던 직원은 영어를 잘 하는 직원이었는데, 의사소통이 안되는 직원을 만나게 되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흡연실은 건물에서 들어가자마자 왼편에 있습니다. 입구 왼쪽의 황토색 벽돌구역인데, 정문으로 들어가야 갈 수 있습니다.)








7. 각종 확인부터 안내사항까지 모두 들은 후, 창구에서의 업무가 종료되면, 직원이 반대편에 있는 주차장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렌트시에 가장 중요한 사항은, 1) 사고 접수 방법 2) 주유방법 및 반납전 주유하기(반납하면 거리계산을 해서 기름값을 청구하니 그냥 그 때 내고 됩니다. 물론 조금 더 비싼 것 같긴 합니다) 3) 주차장 확인 입니다. 


주차장에 관련해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렌트후에 목적지를 선택한 후, 일행분에게 근처에 주차장이 어디있는지 확인 해 달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맵코드로 목적지에 딱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없어서 뻉뺑 돌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8. 위 사진은 제가 빌렸던 마즈다 데미오인데, 인수하기 전에 직원에게 1) 꼼꼼하게 차량 스크레치를 체크하고 2) 맵코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반납 할 때도 스크레치가 있는지 꼼꼼하게 볼 줄 알았는데, 막상 반납을 하니, 차량 그냥 힐끗 보고 "노 엑시던트?" 라고 말 하는게 다 였습니다. 반납장이 바쁘긴 하더군요.



9. 직원에게 키를 받고 원하는 목적지의 맵코드를 누르려고 할 때, 선택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했는데, 네비게이션에 MAP CODEMAPPLE CODE 두 가지가 있으니, 자신이 선택한 메뉴가 MAP CODE인지 잘 확인해야 합니다.







10. 차량을 반납 할 때는 화살표 표시가 된 쪽에 주차를 해 놓으면 됩니다. 


11. 반납후에,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정산을 하신 후 공항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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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벤전스 공략 #3 - 옛 도시의 회랑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이번 순서는 킹덤러쉬 벤전스 세 번째 스테이지인 '옛 도시의 회랑' 공략 입니다.

이제부터 타워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초기에 지급된 코인으로 위와 같이 타워를 설치합니다.





스리고 돈이 모이면 윗쪽에도 법사타워를 설치 해 주고, 마무리로 출구 바로 앞에 전사타워를 하나 설치 해 줍니다.





그 다음부터는 모이는 돈으로 차근차근 전사타워를 먼저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추가적인 전사타워를 좀 더 지어줍니다.

초반에 타워 업그레이드가 막혀있거나, 힘들때는 전사타워의 수를 늘려서 물량을 막고 나중에 필요없는 타워를 제거하면서 중요한 자리의 타워를 업그레이드 하는 식으로 진행하는것이, 모든 타워를 유지하는 것 보다 수월합니다.






출구 앞쪽에 고블린 로켓 타워(이하 '로켓타워')도 지어보았는데, 이 로켓타워는 사실 1~2단계는 크~게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최종 업그레이드까지 가면 스플래쉬데미지로 많은 물량을 상대하기에는 제격입니다. 그리고 스플래쉬데미지로 공중 유닛도 공격도 가능합니다.





웨이브가 8번 밖에 되지 않는 관계로, 타워의 업그레이드도 다 마치기 전에 스테이지가 끝나버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ㅎ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벤전스 (Kingdom Rush Vengeance) 공략 #3 - 옛 도시의 회랑>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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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벤전스 공략 #2 -드워프 관문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두 번째 공략 시작합니다.





두 번째 스테이지는 '드워프 관문' 인데, 초반 스테이지 답게 출구가 하나인 맵 입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첫 번째 스테이지와는 약간 다르게 '밀려오는 물량을 어떻게 막아야 하나?' 정도를 생각 해 보는 스테이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궁수타워와 전사타워를 근처에 두는 식으로 건물을 지어봤습니다.





음. 그런데 물량이 생각보다 많군요;;;

남는 돈으로 전사타워와 법사타워를 하나씩 더 지었습니다.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적들이 간혹 있으니, 뒷쪽에 전사타워를 하나 더 짓고, 영웅의 오른쪽에 있는 지옥불연소, 악마 파수병, 지옥창잡이 버튼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끝이 납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벤전스 (Kingdom Rush Vengeance) 공략 #2 - 드워프 관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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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벤전스 공략 #1 -베즈난의 타워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킹덤러쉬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VENGEANCE(복수)라는 부제를 달고, 부활한 악당의 입장에서 싸워가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 공략은 일반난이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그 이상의 난이도는 클리어 후에 진행 해 볼까 합니다.(물론 시간이 된다면 말입니다 ㅎㅎ)








가장 첫 번째 스테이지는 '베즈난의 타워'로 사실 공략이 따로 필요가 없을 정도로 쉽습니다.




 




먼저 적들이 돌아가는 부분이 노출빈도가 가장 높으므로, '그림자 궁수'타워(이하 '궁수타워')를 배치하고 








그 옆에 그림자 '오크 전사 양성소'(이하 '전사타워')를 배치합니다.








그 뒤에는 영웅을 조종 해 보고, 좌측 하단의 특수기술 3개를 써 보다보면 금방 끝이 납니다.

기본적으로 웨이브가 4번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번 킹덤러쉬 벤전스에서는 현질로 구매할 수 있는 타워나, 영웅이 존재하는데, 본 공략시리즈는 현질 없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벤전스 (Kingdom Rush Vengeance) 공략 #1 - 베즈난의 타워>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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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일에 명함 자동으로 붙이기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메일을 사용할 때 자동으로 가장 마지막에 명함이 들어가게 설정하는 법을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메일은 서명 기능은 없지만 사진을 업로드해서 바로 표시 해 주는 기능은 없어, 본인의 블로그에 먼저 사진을 올린 후, 그 주소를 입력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네이버에 로그인을 한 후, 본인 계정의 블로그로 들어갑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위와 같이 첫글쓰기 가이드라는 버튼이 있을 것이고, 사용중인 분이라면 그냥 평소에 하듯이 새로운 포스팅을 하나 하시면 됩니다.









버튼을 누른 후, 사진을 클릭해서 스캔한 명함을 업로드 해 줍니다.









저는 위와 같은 그림을 대충 그려서 업로드를 해 보았습니다.









그림이 작성화면에 올라갔다면, 전채공개를 체크한 후에 발행하기를 눌러줍니다.









자, 위와 같이 새로운 글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그 다음, 포스팅 된 이미지를 우클릭 한 후, '이미지 주소 복사 '를 눌러 이미지의 주소를 카피 합니다.









그 후에 메일함으로 들어가서 내 메일함 오른쪽에 있는 톱니바퀴모양(설정아이콘)을 눌러줍니다.









그 다음 '서명/빠른답장'을 누르고 '서명 설명'을 '사용함'으로 변경 해 줍니다.









사용함으로 변경을 하면 위와 같이 서명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서명 추가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이름은 구분을 위한 것 이니, 마음대로 설정하시고









'내용입력'란에 아까 복사 해 두었던 이미지의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 때 <img src="이미지 주소">의 형식으로 입력을 하셔야 합니다. 그냥 주소만 입력하면 인식를 하지 못합니다.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한 후, 저장을 하면, 위와 같이 새로운 서명이 등록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름을 그냥 . 으로 표시했는데, 원하는 이름으로 저장하시고, 체크 후에 확인을 누르면 명함이 자동으로 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네이버 메일에 명함 자동으로 붙이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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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Purely 개봉기 &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던 2017년 어느 봄날 우연히 발견하게된 Purely.


일반 마스크는 한 번 쓰면 버려야 해서, 귀찮았는데, 


필터 리필이 가능하면서, 미세먼지까지 걸러진다는 마스크의 성능을 알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소개를 해 드리고 싶지만, 


성능은 사실 느껴보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으니,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마스크의 생김새는 제목 위의 메인 사진에 나와 있고요,


마스크의 구체적인 성능은 KN95, PM2.5 라고 합니다.



그런데 KN95랑 PM2.5가 뭐냐고요?


KN은 사실 중국의 여과율기준이고요, 우리나라식으로 이야기 하면 KF80, KF94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말 하자면, 0.0075㎛ 이상이 먼지를 95% 정도 걸러준다는 거죠.


참고로 KF94는 0.4㎛ 이상의 먼지를 94% 걸러준다는 뜻 입니다.









박스 커버를 벗겨보면, 이렇게 한쪽 면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애플 제품의 박스 스타일을 여기서도 발견할 수 있네요.









뚜껑을 열어보면 마스크가 이렇게 잘 보장되어 있습니다.









외부 마스크 외에 여분의 내피와 필터도 들어 있는데요, 


구매처의 설명에 따르면 하루 2시간 기준 일주일 정도 필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벤틸레이터(외부에 달린 환기장치)는 USB케이블로 2~3일에 한 번 정도 충전 해 주면  충분하고요.









아쉬운 점은, 설명서가 들어있긴 하지만... 


내수용이라 그런지 영어버전이 없네요...


실제 착용감은 일반 마스크들 보다는 편안하긴 합니다만, 


 약간 작은 것도 같습니다.


뭐, 입과 코만 잘 가려주면 제 기능은 다 하는 것 이지만요.


사서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여름이 다가와서 고이 모셔둔 Purely...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가을쯤에 사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벤틸레이터가 창피할 것 같으신 분들은 다른 제품을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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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윈도우10 염가 판매 사건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며칠전 밤에 컴퓨터를 하다가 검색에 순위에 윈도우10이 올라와 있는것을 보고 


베네수엘라에서 윈도우10을 싸게 판다는 사실을 찾아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윈도우10과 오피스365를 싸게 구매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촤즉 하단의 국가 설정을 베네수엘라로 바꾸면 


현지의 가격으로 윈도우를 구매할 수 있게 바뀌었고, 


현지 가격의 원화 가격이 대략 4천원대 였습니다. 하하하...








그런데 이상한점은 구매를 해도 한글 홈페이지에서는 주문 내역이나,








디지털 콘텐츠 내역이 뜨지 않는다는 사실 입니다.








하지만 계정 프로필에서는 최근 구입 내역이 또 나오더군요. 


다른나라에서 구매를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알 길이 없었고, 


얼마 안하는 가격이었지만 조금 불안해졌었습니다.


그리고 인증키 메일도 한참동안이나 오지 않았고요...





한 두 시간 정도 기다리니 메일이 오긴 왔는데, 


구글 번역기를 돌려도 뭐라고 써 있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다행히도 인증키가 뭔지는 구분이 가더군요.








그래서 윈도우7에서 바로 윈도우10을 설치해서 지금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IPTIME N150UA 무선랜카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오류가 몇 번 생겨서 괜히 깔았나 싶기도 했는데, 


조금 쓰다보니 익숙해 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오늘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순차적으로 거래가 취소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대량구매한 사람만 취소되는건지, 


사용되지 않은 인증키의 해당 구매건만 취소되는건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미 인증해서 사용하고 있는것 정도는 인정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뭐, 조금 기다려보면 금번 거래가 인정될지 취소될지 알 수 있겠죠...



아무튼 이번이 윈도우3.1 윈도우98, 윈도우 비스타, 이후 정식 구매한 윈도우 인데... 


간만에 정품좀 써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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