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9




도쿠로 3-9 입니다.

이번탄도 알고보면 엄청 쉽습니다.








먼저 앞으로 가면 스위치가 있고 함정이 있습니다.


이 스위치를 누르면 앞의 함정이 떨어지지요








좀 더 앞으로 가면 화로가 있고, 얼음에 갖힌 적이 있습니다.


이 적은 왕자로 공격해서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먼저 분필로 화로에 불을 붙입니다.








그리고 적이 갖힌 얼음을 끌고 화로 앞으로 오면, 얼음이 녹으면서 적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공격을 하죠 ㅋㅋ








그러면 왼쪽으로 왼쪽으로 스위치가 있는 곳 까지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적이 함정 바로 아래에 위치하게되면 스위치를 눌러, 적을 죽입니다.








그러면 게임은 끝!

이제 보스만이 남았습니다.





이상으로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9'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8





도쿠로 3-8 공략 입니다.


이번탄은 신나게 대포만 쏘면 됩니다 ㅎ








공주가 대포에 올라타면 오른쪽에 있는 촛불에서 불을 끌어다, 

공주가 타고 있는 대포에 연결 해 줍니다.








이런 식으로 연결을 하면 대포가 쏘아지면서, 공주가 앞으로 가죠.

대포의 각도를 잘 조절해서 죽지 않게 해 주어야 합니다.








계속 같은 방식으로 공주를 이동 시킵니다.








마지막 대포까지 쏘면 게임은 바로 끝이 납니다.





이상으로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8'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7




이번탄은 새로운 기능을 익히는 탄 입니다








대포가  하나 있군요.








공주가 탑승을 하면, 빨간 분필로 불을 끌어다가, 대포에 불을 붙여줍니다.


적당한 타이밍에 저 오른쪽 철판을 넘어가면 끝!






이상으로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7'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포천 맛집] 아흔아홉칸 '부용원' 한정식





포천에 자주 가지만 식사를 한 적은 많이 없었습니다.


보통은 카페에 가서 간단히 차만 마셨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오늘은 시간도 많이 지나고, 배고 고프고 해서, 괜찮은 식당을 찾기로 했습니다.


아프리카 박물관부터 시작해서 차를 타고 15분 정도 돌아다니다, 고모리 저수지 바로 옆에 있는 한정식 집을 발견했습니다.


한옥이라 눈에도 금방 띄었고요.








부용원의 전경은 그다지 식당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작은 암자나 주택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주차장 바깥쪽, 길가에 세워져있는 간판을 보지 않았다면, 그냥 다른 건물이겠거니 하고 넘어가기 쉽상입니다.

 

식당 입구는 사진의 돌사자(?) 왼편의 길을 따라 가면 나옵니다.








그렇게 길을 따라 가다 한옥을 들어서면, 눈 앞에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건물 바로 앞에 나름 커다란 연못이 있고, 그 위에 놓인 다리를 지나 들어갈 수 있지요.








크게 보면 이렇습니다.

연못 속에는 잉어들이 살고 있고요 ㅋㅋ

3월이 아닌 여름이나 가을에 왔다면 더 멋드러진 풍경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저희는 단 둘이 갔는데 8인실로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ㅋㅋ


그래서 조용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낚지볶음한정식     17,000

간장게장한정식     22,000

갈비찜한정식        30,000

전복해물장한정식  37,000


인데, 아무래도 한정식 집이니, 일반 식당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쌌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나오는 요리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단 생각은 들지 않았지요.




일단 저희는 낚지볶은한정식을 2인분 시켰습니다.


주문 후 음식을 기다리면,








처음에는 들깨맛 죽이 나오고,








새콤한 소고기,무,깻잎 무침이 나오고,








상추,양배추, 파스타 마요네즈 무침도 나오고,

(정확하지 않음... 기억이;;;)








연어 떡쌈이 나오고,








너비아니도 나오고,








가다랭이포올린 소면과 숙주도 나옵니다 헉헉...


사실 이것만 먹은 상태에서도 배는 절반정도 찼습니다.


제가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라 ㅋㅋㅋ


하지만 이제 시작이죠 ㅋㅋ







아, 그리고 들깨버섯탕도 나왔는데...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위 사진은 그릇에 덜어놓은 거고요, 원래는 돌솥에 나옵니다 ㅠ








자, 이제 메인인 낚지볶음입니다 


8가지 반찬에 큼지막한 낚지볶음, 그리고 연잎밥 입니다 ^^








메인인 낚지볶음은 정말 맛있었는데요,

커다란 낚지, 떡, 새우, 양파 등이 고루 들어갔는데, 조미료 맛이 많이 나지 않고 비벼먹기 딱 좋은 맛 이었습니다.








추가로 보글보글 끓고 있는 낚지볶음 입니다 ㅋㅋ








부용원은 으리으리한 고급 한정식집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에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괜찮은 음식점이었습니다.


음식 맛도 이정도면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다음에 월급타면 한 번 더 가서 다른 음식을 맛보고 올 생각입니다 ㅋ


소규모 모임이나, 커플끼리 바로 옆에 있는 저수지도 산책하고, 식사도 즐기기에 딱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포천 맛집] '부용원' 한정식' 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꽃돼지분식 후원 방법과 현재 상황





궁금한이야기Y 205회의 셋째 꼭지인 '꽃돼지분식'편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하고, 

어떻게 후원을 할 수 없을까 하는 글들이 게시판에 많이 올라왔습니다. 








거의 도배가 되다 시피 한 상황이죠...


방송이 끝난지 좀 됐는데, 지금도 계시판은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자가 아예 후원 계좌를 올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18일 간의 프로젝트에도 100만원 남짓한 돈 밖에 모을 수 없었고,


일단은 지금 현재는 철거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 열기가 식기전에 적당한 임대료를 마련해서 장사를 계속 이어가고,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원래부터 명물이었지만, 더욱더 인기있는 명물로 만드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겠지요.


후원 계좌는 새마을금고 9002-1626-7409-6 (예금주: 이기홍) 으로 후원금을 보내시면 된다고 합니다.


아고라 같이 후원액수를 확인할 수 있는 곳에서 하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을텐데...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만.



반응형
반응형



짝 여성 출연자 사망(자살) 사건 정리 





마지막 촬영만을 앞둔 3월5일 새벽2시경 숙소 화장실에서 출연자중 한 명인 A씨가 사망 한 것을 방송 스태프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샤워기에 목을 맨 상태였고, 소방서 관계자가 출동했을 때는 이미 심폐기능이 정지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A씨가 평소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는 주변인의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현장에는 부모님께 미안하다는 메모와 살기 힘들다는 글이 적힌 일기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풍문에 따르면 자신이 선택한 남자에게 선택받지 못해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고 합니다만, 자세한 사실은 며칠내로 수사와 부검이 이루어져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던, 뻔하지만 색달랐던 프로였는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더이상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작진들은 이번 녹화분을 모두 폐기한다고 합니다만, 그것만으로 가볍게 넘어가기는 어렵겠지요.


그리고 이번 출연진들이 짝 68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지금 촬영 단계에 있는 촬영분이므로, 69기 혹은 70기 정도라고 합니다.


방금 68기가 아니라는 기사도 떴네요.


모쪼록 진실이 밝혀지고, 사건이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A씨의 명복을 빕니다...






반응형
반응형








[스마트폰게임추천] Knights of Pen & Paper 




이번에 추천 해 드릴 게임은  Knights of Pen & Paper, 펜과 종이의 기사들 입니다.


게임의 주인공들은 D&D을 하는 직장인, 범생이, 할머니 등 일반 사람들이며, 실제 게임 화면은 그들의 상상속 입니다.








게임의 화면은 위 사진을 기본으로 배경이 바뀌거나, 








적들이 등장합니다.


전투 자체는 일본식 RPG와 비슷한 턴제로 보시면 됩니다. 


기능은 공격, 마법, 아이템, 방어, 도망(닭) 입니다. 뭐 전형적인 턴제 알피지 입니다.








무기는 사는것이 아니라, 대장간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식으로 바뀌고,








다양한 아이템도 등장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처음에는 그냥 주어진 D&D 게임을 진행하다가,


나중에는 현실 세계와 혼동이 오면서 적들이 오가고 별 NERD같은 스토리가 등장합니다 ㅋㅋ








캐릭터는 4개의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고,





 



4개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직업군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중간중간에 기존의 캐릭터를 주점에 맡겨놓고, 새로운 캐릭터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2명의 캐릭터로 시작하는데, 나중에는 어림도 없습니다 ㅋㅋ








게임은 가로모드로 진행하면 이렇게 큰 배경이 깔리고








세로 모드로 진행하면 위위 사진의 중요 부분만 이렇게 확되가 되어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는 이렇게 세로로 하는게 편하죠 ㅋㅋ



Knights of Pen & Paper는 저렴한 가격에 장~시간의 플레이가 가능한 정통 RPG게임으로 돈주고 게임을 사서 하는 유저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으니까요 ㅋㅋ




이상으로 '[스마트폰게임추천] Knights of Pen & Paper / 나이트 오브 펜 앤 페이퍼'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6




도쿠로 3-6입니다.


이번탄은 뭐 설명 할 것도 없네요.








먼저 시작한 후 왼쪽의 불꽃 나오는 부분이 흔들거리니, 왕자로 변신하여 공주를 빠르게 오른쪽으로 이동시켜줍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적들을 왕자로 변신해서 모두 죽여줍니다.


그리고 위의 상자를 오른쪽으로 움직여 버튼을 눌러주면, 다리가 내려오는데,


그러면 게임이 바로 끝이 납니다 ㅋㅋ








이상으로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6'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5





도쿠로 3-5입니다.

이번탄은 폭탄만 잘 터트리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데요,








먼저 오른쪽에 있는 폭탄을 밑으로 떨어트립니다.


이 폭탄은 저 빨간 괴물이 가까이 가면 불이 붙어서 자동으로 터지게 되는데,


이 점을 이용하여 가운데 있는 돌기둥을 부셔야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3마리는 마음대로 죽이시고 ㅋㅋ





폭탄이 또 나타나면 오른쪽에다가 떨어트린 후, 마지막 한 마리 남은 괴물이 이를 점화시켜 또 다른 돌 기둥을 부숴트리게 만들면 됩니다.


괴물은 마음대로 죽이시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위에 버튼을 눌러 공주를 이동시켜 주면 됩니다 ^^






이상으로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5'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양 맛집] 산마을 우물가 한정식




대자연의 흔적이라고는 눈씻고 둘러봐도 찾을 수 없는 안양.


그 언저리에 한 한정식집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산마을 우물가' 한정식집 입니다.








산마을 우물가는 위 사진처럼 생겼는데, 처음 방문 할 때는 찾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안양 종합운동장 쪽으로 가서 운동장을 지나~ 왼쪽으로 비산중학교를 지나~ 관악산을 향하여

쭈~욱 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두 갈래 길에서 왼쪽에는 군부대, 오른쪽에는 작은 동네길이 보이는데, 여기서 오른쪽 길로 가시면 됩니다.


길로 들어가자마자 박가네 해신탕집이 보이는데 여기서 바로 오른쪽으로 틀어서 쭉 올라가시면 산마을우물가 한정식집이 나타납니다.


간판이 크게 붙어있지 않아서 위의 사진속 건물을 잘 기억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숭늉 한 주전자를 줍니다.


물을 따르면서 "한정식 2개 시킬까?" 라고 여자친구와 이야기 했더니, 서빙하시는 분이 번개처럼 이를 받아적고 냉큼 주문을 전달하러 가셨습니다.








실내는 커다란 난로와 주방, 카운터 그리고 손님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옛날 느낌이 물씬 나는 황토집 같은 인테리어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 식사를 하는 좌석이 세세하게 구분되어 있어, 불편하게 옆 손님과 눈길을 마주쳐야 할 일이 없었다는 것 입니다.


저희는 2인석에서 식사를 했는데, 참 좋더군요.








옆 테이블과는 벽과 램프로 가로막혀 있었습니다.










천장 또한 예전 시골집에서 보던 느낌이 났습니다.


시골집에서는 벽을 치면 흙이 후두둑 쏟아져 내렸는데, 차마 실험을 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자, 드디어 11,000원짜리 산마을 우물가 한정식 2인분이 나왔습니다.


주문하고 5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음식이 나왔습니다.








먼저 돌솥에서 밥을 덜고, 숭늉을 부어줍니다.








자 이제 반찬을 하나씩 둘러볼까요?


먼저 조개젓갈, 마른새우볶음, 돌솥밥, 양배추 샐러드








맛나는 코다리, 굴비, 순두부, 나물무침 6종류






된장찌개, 이름 모를 김치(?), 양념게장, 잡채








멸치볶음, 더덕무침, 오이무침, 그리고 오뎅도 있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




식탁을 차지한 음식들의 이름은 대충 이정도 입니다.


반찬이 소량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둘이서 모두 먹기에는 조금 벅찬 양 이었습니다.


맛은 물론 좋았으며,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식단에 다음에도 다시 한 번 와 보고 싶은 곳 이었습니다.


11,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음식을 맛 볼수 있는 '산마을 우물가'.


시간이 되시면 한 번 가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상으로 '[안양 맛집] 산마을 우물가 한정식'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