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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최모씨 입장발표 및 내용 요약정리







먼저 아래는 이번에 김현중의 전 여친인 최모씨가 올린 글에 대한 요약이며, 원문도 캡쳐 해 놨습니다.






임신, 폭행, 유산 모두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계속 나를 꽃뱀으로 몰아가고, 고소까지 하였기에 참을 수 없어서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이재만 변호사가 주장하는 3가지 거짓에 대한 증거를 밝힌다. 그리고 김현중과 주고 받았던 문자와 검찰 수사 결과 등도 첨부한다.



1. 폭행 사건


5월 30일 7월 22일 갈비뼈 골절이 조작이라고 하였으나 조작이 아니다.


김현중측에서 중죄를 피하기 위해 일종의 합의서 및 고소 내용을 바꾸려고 했다.


손해배상약정을 체결했다.


이 건은 순수하게 폭행에 관한 것 이며, 경찰 검찰 조사에서도 임신 유산 이야기는 없었다.


오히려 사건을 축소하라고 협박을 당한 것은 나다.


 

2. 임신 및 유산


나는 주기가 일정한 사람이고, 테스트를 3번이나 하여 모두 두 줄이 나왔다.


김현중의 권유로 5월 20일 병원에 갔으나 초기라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고, 주말 지나고 다시 오라고 했으나, 병원을 가는게 두려와 가지 않았다.


5월 30일 연예인 L과의 관계를 알게 되고, 헤어지려고 했으나 30분간 폭행을 당했다.


폭행으로 인해 전치2주의 상해 및 하혈을 함


6월 13일 병원에 방문하였는데 배란기가 돌아오고 있다고 함


이에 대한 증거로 임테기 사진이 있다.




3. 7월 중절 그리고 폭행


7월에 다시 임신을 하였고 김현중 때문에 중절 수술을 하였다.


그리고 7월 10일 김현중의 집에 갔다가 여자 연예인 J를 발견, 그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




4. 현재 임신 및 출산 예정


김현중이 올해 1월 태아를 보여주지 않았고, 3월 초음파실도 입장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다음은 원문 입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만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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