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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최현석 디스로 알아보는 "분자요리 그게 뭐야?"





이번에 강레오 쉐프가 모 언론사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예능출연, 소금뿌리기 등을 거론했는데, 

이게 강레오가 최현석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논란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강레오 쉐프는 또 다른 인터뷰에서 최현석 쉐프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지만, 최근의 정황을 놓고 보면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분자요리가 뭘까요? 간단히 말 하면 분자요리학을 통해 만들어진 요리입니다 ^^;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세를 타지 못했지만, 다니엘 코헨 감독의 The Chef 라는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아마 어렴풋이 기억 하실 겁니다.


장르노와 미카엘 윤이 몰래 분자요리 레스토랑에 가서 염탐을 하고 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저는 그 때 처음으로 분자요리라는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화에서는 분자요리를 희화화시켜서 그리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이런저런 자료들을 찾아보니 비쥬얼 자체는 참신하고 매혹적이더군요.


분자요리에 대한 학문인 분자요리학은 헝가리 출신의 물리학자인 니콜라스 쿠르티와 프랑스의 화학자인 에르베 티스가 처음' 분자 물리 요리학' 이라 그 개념을 만들어 냈고, 나중에 분자 요리학이라고 조금더 짧게 바뀌어 불리게 됬다고 합니다.


분자요리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있지만 결론적으로 요리 자체를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다양한 형태와 모양으로 새로운 맛을 창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요런 기구들로 말이죠 ㅎㅎ



http://www.moleculargastronomynetwork.com/ 라는 유명한 분자요리 사이트가 있는데, 다양한 레시피가 올라 와 있습니다.








몇 가지만 소개 해 보자면,


왼쪽부터 칵테일 구슬, 투명 라비올리, 아페롤 젤리 이며,







투명 카나페망고 구슬, 샤프론 탈리아텔레 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기존 음식형태에 새로운 맛과 질감을 더하는, 

식재료 본래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자료를 찾아보면 그 종류도, 구슬, 면, 거품, 등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 두 번 먹어보면 신기하겠지만,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닌 것 같네요 ㅠ


아무튼 이번 강레오의 디스아닌 디스 사태로 분자요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몇 군데 있다던데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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