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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5 - 고수익 항로 소개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에어타이쿤 온라인2를 시작한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지금 제가 진행하고 있는 서버는 1988년을 지나가고 있으며,

제 순위는 이제 회사가치 39위, 승객수 22위가 되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저만의 고수익 항로도 몇개 생긴 것 같고, 해서 공략의 다섯번 째 시간이자 마지막 시간으로 제가 개척했던 항로를 몇 개 소개 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국사람이다 보니 제주를 중심으로 초반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유럽권에 허브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트리폴리를 거점으로 삼았습니다.


먼저 제주는 그리 좋은 허브는 아닙니다. 


지금도 비즈니스 134, 여행 273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화물이 아닌 관광위주로 플레이를 하실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이용량으로 인해 

다양한 곳으로 뻗어나가기 좋습니다.


저는 제주에 현재 기준으로 312 슬롯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트리폴리는 유럽이 돈이 많이 되기 때문에 비껴가는 분들이 많아 초반에 놓치기 쉬운 공항입니다.


하지만 비즈니그 187, 관광 390이라는 관광으로 플레이를 하기에는 

매우, 매우 좋은 공항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트리폴리에는 233개 슬록, 서울 159개 슬록, 워싱턴 134개 슬롯, 몸바사 91개 등이 

제 주요 거점입니다.








제 항로 리스트에는 스탑오버 항로가 가장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서울 -> 카사블랑카 -> 상파울로가 도합 16,000달러를 벌어주고 있습니다.


그 뒤로는 서울 - 이스탄불 항로인데, 단일 항로임에도 불구하고 8,000달러를 벌어주고 있습니다.


어째 상위권은 다 서울이네요 ^^;;


그 뒤로 서울 -> 덴파사르 (인도네시아, 관광 330)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위 사진으 보시면 그 뒤로는 트리폴리가 많이 보이는데, 장거리 항로는 5천 달러를 상회하는 항로가 많습니다.








트리폴리에서 케이프타운은 엄청 멀지만, 아프리카카 의외로 엄청 넓기에 금방 떠오르지 않는 

항로이지만, 이곳 역시 5천 이상입니다.


비행기 한 대로 90~100%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항로는 비행기를 두 대로 늘리고, 

가격을 조금 더 낮춰도 좋습니다.








아프리카는 두 개의 기점을 가지고 있는데, 동쪽은 몸바사, 서 쪽은 몬로비아 입니다.


아프리카카 지중해 쪽 외에는 의외로 괜찮은 곳이 없지만, 초반에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몇 군데 항로를 개척 해 두었습니다.


몸바사에서는 나이로비 (관광 168), 릴롱웨 (관광 129), 안타나나리보 (관광 187), 


요하네스버그 (비즈니스 255, 관광 211)에 항로를 개척 해 두었습니다.


아프리카 항로는 경쟁적이지 않고,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데 목적을 두면 좋은 것 같습니다.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몸바사 - 요하네스버그도 3천 달러 수입입니다 ^^ 


비행기는 B757시리즈이나 그 전에 개척하는 경우에는 더 싼 비행기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서쪽 기점인 몬로비아는 의외로 아메리카 대륙과 연결에서 짭짤한 수익을 낼 수 있으며, 그 전에 바로 옆에 있는 라고스와 연결 해 두시면 3천 달러 이상 버실 수 있습니다.


미국쪽은 워낙 많은 경쟁자들이 있어서 초반이 아니면 경쟁이 매우 심하니, 차라리 남미나, 태평양, 등에서 발전도가 150이 넘는 곳에서 날아오는 것이 경쟁도 적고 다른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설명은 많이 했는데, 

서버마다 상황이 다르니 올려놓은 켭쳐파일을 보시고 여러 군데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갈 때 대부분 호놀룰루를 경우하려고 하실텐데, 

뉴질랜드 바로 위에 있는 '나디'도 관광이 273포인트로 꽤 높습니다.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서버는 1988년 임에도 124 슬롯밖에 차지 않았습니다 ^^;;

유로 게임인데 초기 진입장벽에 막혀 그만 두시는 분들은 초반에 이 정보를 가지고 공략 해 보시길 추천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5 - 고수익 항로 소개'을 마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한 번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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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4 - 랜딩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이번에는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의 미니 게임인 랜딩을 성공적으로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랜딩 모드는 매 턴마다 2 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랜딩 모드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랜딩 모드를 시작하기 전에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자세 입니다.


버튼을 누르던 시점의 스마트폰의 각도가 랜딩 모드를 시작했을 때의 수평 각도가 되니, 근처 테이블이나 평평한 곳에 스마트폰을 대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멀리 활주로가 보이기 시작하고, 기체 밑으로 고도를 낮추세요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활주로에 착륙을 해야하니 물론 고도를 낮춰야겠지요.


고도를 낮출 때 왼쪽 아래에 있는 파란색, 갈색 계기판을 보면서 낮추면 되는데, 활주로와 맞 닿을 때의 각도가 중요하니 그 전은 마음대로 움직여도 됩니다.








각도 보다는 속도가 더 중요한데, 왼쪽 계기판의 206이 속도 입니다.


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왼쪽 윗편의 반투명한 thrust level이라는 창을 눌러 막대를 밑으로 내리면 됩니다.


속도를 낮추라는 메시지가 뜨면 이를 10~15 사이에 두면서 속도를 천천히 낮춰갑니다.








활주로가 가까워 집니다.


속도와 각도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타이밍인데, 속도를 줄인다고 thrust level을 바닥까지 내리면 속도가 너무 빨리 내려가서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thrust level은 10 이하로 두었다가, 착륙 직전에 끄도록 합니다.


참고로 착륙시의 속도는 경험상 130~140정도를 유지하면 괜찮습니다.





 



이 때부터는 속도는 130~140 정도를 유지하면서 계기판의 수평계를 유심히 살펴봐야하는데, 활주로에 맞닿기 직전에는 최대한 수평에 가까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활주로 끝에서 바로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공항 담장을 넘어, 활주로를 따라가다 보면 타이어자국이 있는데 그 지점 부근에서 착륙을 하면 됩니다.


또한 착륙 전에 오른쪽 아래에 있는 랜딩 기어 (GEAR)와 플랩(Flaps)을 작동시켜 줘야 합니다.








착륙에 실패하면 바로 화면이 바뀌면서 실패 메시지가 뜨며, 성공을 하면 계속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실패 메시지가 뜨지 않으면 재빠르게 오른쪽 아래에 있는 브레이크(BRAKE)를 작동시킵니다.


한 번에 FULL 까지 내려도 됩니다.








실수도 Thrust level을 다 내리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고 속도가 내려다는 것을 지켜 봅니다.


브레이크나 엔진을 깜빡하고 컨트롤 하지 않으면 빠른 속도로 쭉~ 가다가 활주로 끝에 부딪히면서 실패 메시지가 뜨기도 합니다 ^^








처음에 한 번에 성공 하기는 쉽지 않으니 여러번 참을성을 갖고 플레이 해 보시길 바랍니다 ^^









성공 메시지 입니다.


보상은 겨우 천원 입니다. 처음에 엄청 실망했습니다 하하;;;






이상으로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4 - 랜딩'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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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3 - 항공기 관리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오늘은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의 항공기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항공기 목록은 각 노선의 수익을 높이려고 할 때 중요한 항목 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리스, 미사용 등의 항목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셋팅을 하다가 가끔 놀고 있는 비행기가 있는지 체크 해 주시고, 수익성 증대를 위해 가급적이면 리스는 짧게 투입하고 다시 반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스의 계약금이 1982년 현재 9000~39000까지며, 월 비용은 416~3380까지 있는걸로 확인되는데, 몇 만달러의 계약금에 몇 천달러의 월 비용이 나가는거면, 그냥 록히드마틴이나 일류신 같은 비행기를 한 대 구매하는 것이 나을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돈이 없는데 항로 개척은 먼저하고 싶은 경우에만 리스를 해서 항로를 개척하고, 수익이 난다 싶으면 리스한 항공기를 빼고, 새로 한 대 구매해서 투입을 시킵니다.








또 한가지 항공기 메뉴에서 중요한 기능은 리모델링 기능 입니다.





항공기 하나하나의 만족도를 보고 클릭을 해서 리모델링을 할 수도 있지만, 만족도가 60% 이하인 항공기는 일괄적으로 리모델링이 가능합니다.








전체리모델링을 누르면 이런 메세지가 뜨고,








만족도 기준을 설정할 수 있는데, 60% 이하가 최대 설정 기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70% 까지는 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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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2 - 항로 관리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이번에는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의 공략 두 번째 시간으로 항로 관리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의 '항로'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 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메뉴중의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돈 벌리는걸 항로별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은, 만족도, 점유율, 수익, 그리고 도시 이름(이름의 색깔) 입니다.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에서는 모든 항로 조정 이라는 기능으로 각 좌석 등급별 일괄 관리가 가능한데요, 항로가 몇 십개 정도라면 필요가 없는 기능이지만, 나중에 항로가 수 백개가 되면 꼭 필요합니다.








항로 리스트에서 윗쪽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경쟁항로, 독점항로, 공동 운항 식으로 관리가 가능한데,

경쟁항로에서는 경쟁자들의 기종과 가격을 보고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조정하면 됩니다.








위에서 말 했던 경쟁자 정보 입니다. 보통은 상대보다 약간 저렴한 가격에, 높은 점유율로 더 많은 수익을 내는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만일 리스 기체라면 계약비용과 매달 리스비용도 포함하여 고려 해 보아야 합니다.








독점항로는 매 턴의 상황에 따라 점유율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평균적으로 90~100%를 유지하면 적정가라고 보면 되며,

점유율이 심하게 낮다면 가격을 낮춰가면서 점유율을 높여주면 됩니다.





점유율이 100%라고 항공기를 너무 많이 추가해도 큰 수익이 나지 않으니, 한 대 더 끼워 넣어 보고 수익이 크게 늘지 않는다 싶으면, 다른 항로를 개척하는게 낫습니다.







공동 운항 입니다.

동맹의 라인에 CO라고 공동 운항 신청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신청을 하고, 상대가 받아들이면 체결이 됩니다.

물론 기체는 추가 해 주셔야 합니다 ^^








점유율을 보면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식으로 따로 점유율이 표시가 됩니다.

이를 잘 보고 주간 스케쥴 오른쪽의 렌치를 눌러 가격을 조절하면 됩니다.

기체 추가 및 리모델링은 비행기 옆의 렌치를 누르면 됩니다.





이상으로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2 - 항로 관리'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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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2 (Air Tycoon online 2) 공략 #1- 투자 부분





인사 관리 


직원 수와 직원 급여는 만족도가 내려가지 않는 한 건들지 않습니다. 

다만 카운터와 오피스를 늘리지 않고 더 많은 고객을 핸들링 하고 싶을 때 직원 수를 늘릴 수는 있습니다.



회사 인지도


광고 투자는 항로가 개설되어 있는 지역에만 투자하며, 예산의 여유가 되는 한 최대한 하는것도 좋습니다.

일시적으로 수익이 급감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 때 그 때 조절합니다.


고객 서비스


고객 서비스는 비용이 꽤 많이 드는 부분으로 초반에 높게 올렸다가 50% 정도가 되었을 때 4~5 정도로 유지합니다.


유류


유류거래는 먼저 평균 구매가와 유류 도매가격을 비교하여, 유류 재고가 있는 경우에는 구매가가 도매 가격보다 사지 않고, 구매가가 도매 가격보다 높을 때는 사 들입니다. 판매는 재고가 많고 현재 도매가가 구매가 보다 높을 때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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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추천] 에어타이쿤 2 (Air Tycoon 2) 온라인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오늘은 요즘 인기몰이중인 스마트폰 게임인 에어타이쿤2 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에어타이쿤은 온라인 버전, 싱글버전이 있었고 예전에도 꽤나 인기 있었던 게임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믿습니다.








먼저 기본맵 화면을 보시면, 구글어스와 비슷한 3D! 무려 3D 맵 입니다.


물론 해상도는 모바일 기기를 고려해서인지 대략적으로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속 게임으로 랜딩 시뮬레이터가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ㅠ


지금까지 5~6번 정도 시도 해 봤는데 아직도 성공을 못 하고 있습니다.







성공했다 싶으면 속도가 느리다느니 하면서 돈만 100원 빼앗아 갑니다 ㅠ


예전에 했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생각나는군요.








에어타이쿤2에서는 광고, 서비스, 유류를 '투자'라는 그룹으로 묶어서 관리하게 해 두었는데요,


최대 7 단계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인지도와 서비스지수는 아주 ~아주 천천히 올라갑니다. 


그리고 운행하는 지역에 따라 인지도 관리를 해 주어야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에어타이쿤 1 에서는 없었던 기능인 M&A 입니다.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서버에는 두개의 매물이 올라왔었는데,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아마 처음에 하다가 금방 질려서 관두신 분이 아닌가 싶네요.








밖에도 공항 리스트에서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도 있고,








항로 리스트에서 일목요연하게 만족도, 승객수, 수익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에어타이쿤2는 에어타이쿤1에 비해서 관리 부분이 일목요연하고 쉬워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사 관리 부분은 에어타이쿤1과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항공기 목록은 수명이나 리모델링을 할 때 가끔 사용합니다.


전체리모델링은 편하긴 한데 만족도 60% 이하만 일괄적으로 리모델링 할 수 있으며, 7~80% 이하의 기체는 일괄적으로 리모델링 할 수가 없어서 그럼 아쉬웠습니다 ㅠ








에어타이쿤2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은 바로 동맹리스트 입니다.


스타얼라이언스 같은 항공사클럽 말입니다!








동맹 사이에서는 마스터에 따라 회원사 간 동일 항로를 만들지 못하게 할 지 정할 수 있습니다.


이건 참 좋네요 ㅎㅎ








보고서 입니다.


경영보고서는 그닥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재무 보고서는 매 턴마다 다음 턴 전략을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익이 팍 떨어졌다, 팍 올랐다 하는 현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ㅠ








항공기 구입은 큰 차이는 없지만 항공기 정보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다른 1탄과 다른점은 일일 보상이 있습니다 ^^


돈은 그렇다고 치고, 성격 급한 사람들한테는 크레딧이 절실한데, 목표를 달성하면 몇 십개나 줍니다.


그리고 한 서버가 마무리 되었을 때 등수에 따라서 상위등수에게는 크레딧으로 보상을 해 줍니다. 1등이 500개인가? 아마 그랬던 것 같네요.








에어타이쿤 2는 1탄의 명성을 갉아먹는 형보다 못한 아우가 아닌, 많은점이 개선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쿤류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진짜 '강력추천'합니다. 진짜 제발 꼭 해보세요 !!!!!


유료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이상으로 '[스마트폰 게임 추천] 에어타이쿤 2 (Air Tycoon 2) 온라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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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AT Online) 공략

 


 

 

1. 노선

 

노선은 처음에는 경쟁자가 없는 노선을 택합니다.

Tour 수치가 200만 넘어가면 충분하므로 그정도 선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2. 연료 탱크, 정비창 그리고 항공유 구매

 

연료 탱크와 정비창은 처음부터 구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느정도 게임을 진행한 후에 나름의 허브가 된 곳에 설치합니다.

그리고 항공유는 가격이 싸다고 생각되면 많이 구매하고,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면 한 턴의 소비량 만큼만 구매합니다.

도매로 사는것이 어쨌든 더 싸기 때문입니다.

 

 

 

3. 중고, 리스 비행기

 

항로를 늘리기 위해서는 중고나 리스 비행기를 사게 될 텐데,

중고 비행기는 만족도를 잘 보고 구매해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 리모델링을 또 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서 돈이 더 들 수 있습니다.

 

리스 비행기는 처음부터 비행기를 구매하여 개설하기 껄쩍지근한 항로에 한 번 투입 해 보는 식으로 사용하는게 바람직 할 듯 합니다.

 

초반에 리스를 많이 할 경우, 중고 비행기 교체나, 새 비행기 구매시에 돈이 안 모여 애를 먹게 됩니다.

 

 

 

 

4. 카운터, 슬롯, 비행기의 만족도

 

만족도는 고객서비스, 기내서비스, 비행기 만족도, 공항 카운터,라운지 이용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기내서비스는 음식으로는 아무리 좋은걸 제공해도 60%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으므로, 저렴한 것 위주로 제공하고,

비행기 만족도는 50% 이하로 떨어지거나, 경쟁자와 경쟁을 해야 할 경우에 리모델링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공항 카운터와 라운지는 개수를 늘려서 이용량을 줄여줘도 되고, 직원을 더 고용해도 되는데,

처음에는 라운지, 카운터를 늘리다가 나중에 직원을 더 고용하는게 좋습니다.

 

 

 

5. 광고,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는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천천히 오르므로 최고수준으로 하는게 좋으며,

광고는 그보다는 좀 더 여유있게 투자 하셔도 됩니다.

 

 

 

6. 부대사업

 

부대사업은 처음부터 하면 적자가 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허브공항이나, 어느정도 슬롯수가 많은 공항의 부대사업을 구입하는게 바람직합니다.

 

 

※ 먼저 제 개인적인 플레이를 통해 터득한 노하우이오니, 다른 사람과 다르거나 틀릴 수 있습니다 ^^

 

 

 

 

 

이상으로 '에어타이쿤 온라인(AT Online) 공략' 포스팅을 마칩니다.

만족하셨다면 추천 한 번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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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 타이쿤 온라인 입니다.

 

20대 후반 이상이신 분들이라면, 아마 다들 KOEI의 에어 매니지먼트 시리즈를 기억하실겁니다.

 

에어 타이쿤 온라인은 에어 매니지먼트를 쏙 빼닮았으며, 온라인 경쟁을 통해 재미를 더해주는 게임입니다.

 

 

 

 

 

 

 

메인 메뉴 화면입니다.

 

간단한 유저 등록을 통해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타블렛을 모두 가지고 계신 분은, 타블렛에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가 진행하고 있는 서울 기점의 NEWKID AIR LINES의 운항경로 입니다.

 

신규 노선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해당 공항의 자리를 확보하여 보유한 비행기를 띄워야 합니다.

 

 

 

 

 

 

 

총 5가지 주요 메뉴와 서브 메뉴를 통해 회사를 운영하게 되는데,

간단한 급여, 직원 수 설정에서 부터,

 

 

 

 

 

 

 

고객 확보를 위한 광고와 서비스 품질의 조정에서 부터

 

 

 

 

 

 

 

각 항로의 상태 체크,

 

 

 

 

 

 

 

항로별 세부 사항의 조정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서, 투입 항공기의 종류와 수, 좌석 요금, 운항 횟수, 기내식의 종류,

경쟁사의 정보 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의 운항 정보들 입니다.

경쟁 회사에 메일을 보내 교류를 할 수 있는 점이 특이합니다.

 

 

 

 

 

 

 

꾸준한 고객 유치를 위한 기내 서비스 메뉴 입니다.

 

면세품 부터 각종 기내 서비스의 설정이 가능하고,

 

 

 

 

 

 

 

기내식으로 제공되는 메뉴는 정말 다양합니다!

 

 

 

 

 

 

 

 

 

항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항공기 또한, 구입 뿐만 아니라 리스나 중고시장에 판매까지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이다 보니, 중고시장이 더 활성화되고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비행기 또한 그냥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좌석의 간격과 수, 간단한 튜닝 까지 가능합니다.

 

 

 

 

 

 

 

경영 보고서와 재무 보고서도 확인 가능한데,

어렵지 않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고 있습니다.

 

 

 

 

 

 

 

게임 운용에 가장 중요한 재무 보고서 입니다.

저는 계속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ㅠ

 

 

 

 

 

 

 

마지막으로, 위 사진은 여러 회사의 운항 경로를 보여주는 사진 입니다.

 

거미줄 처럼 어지럽게 얽혀 있는 것이, 다양한 사람들이 플레이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에어 타이쿤 온라인은 최근 순위권에 들어있는 게임으로서, 스마트폰과 타블렛을 모두 가지고 계신다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게임성의 구성이나 몰입도 또한 뛰어나나,

기존 온라인 게임 처럼 시간 단축이나 특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현질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처음 플레이시 크레딧 (이름 옆의 초록색 동전)을 50개 정도 제공하므로, 초기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기 까지 현질 없이 플레이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복잡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추천하지 않지만,

옛날에 에어매니지먼트를 좋아했던 분들이나, 턴제 온라인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겨 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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