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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벤전스 공략 #3 - 옛 도시의 회랑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이번 순서는 킹덤러쉬 벤전스 세 번째 스테이지인 '옛 도시의 회랑' 공략 입니다.

이제부터 타워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초기에 지급된 코인으로 위와 같이 타워를 설치합니다.





스리고 돈이 모이면 윗쪽에도 법사타워를 설치 해 주고, 마무리로 출구 바로 앞에 전사타워를 하나 설치 해 줍니다.





그 다음부터는 모이는 돈으로 차근차근 전사타워를 먼저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추가적인 전사타워를 좀 더 지어줍니다.

초반에 타워 업그레이드가 막혀있거나, 힘들때는 전사타워의 수를 늘려서 물량을 막고 나중에 필요없는 타워를 제거하면서 중요한 자리의 타워를 업그레이드 하는 식으로 진행하는것이, 모든 타워를 유지하는 것 보다 수월합니다.






출구 앞쪽에 고블린 로켓 타워(이하 '로켓타워')도 지어보았는데, 이 로켓타워는 사실 1~2단계는 크~게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최종 업그레이드까지 가면 스플래쉬데미지로 많은 물량을 상대하기에는 제격입니다. 그리고 스플래쉬데미지로 공중 유닛도 공격도 가능합니다.





웨이브가 8번 밖에 되지 않는 관계로, 타워의 업그레이드도 다 마치기 전에 스테이지가 끝나버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ㅎ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벤전스 (Kingdom Rush Vengeance) 공략 #3 - 옛 도시의 회랑>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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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벤전스 공략 #2 -드워프 관문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두 번째 공략 시작합니다.





두 번째 스테이지는 '드워프 관문' 인데, 초반 스테이지 답게 출구가 하나인 맵 입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첫 번째 스테이지와는 약간 다르게 '밀려오는 물량을 어떻게 막아야 하나?' 정도를 생각 해 보는 스테이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궁수타워와 전사타워를 근처에 두는 식으로 건물을 지어봤습니다.





음. 그런데 물량이 생각보다 많군요;;;

남는 돈으로 전사타워와 법사타워를 하나씩 더 지었습니다.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적들이 간혹 있으니, 뒷쪽에 전사타워를 하나 더 짓고, 영웅의 오른쪽에 있는 지옥불연소, 악마 파수병, 지옥창잡이 버튼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끝이 납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벤전스 (Kingdom Rush Vengeance) 공략 #2 - 드워프 관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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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벤전스 공략 #1 -베즈난의 타워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킹덤러쉬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VENGEANCE(복수)라는 부제를 달고, 부활한 악당의 입장에서 싸워가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 공략은 일반난이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그 이상의 난이도는 클리어 후에 진행 해 볼까 합니다.(물론 시간이 된다면 말입니다 ㅎㅎ)








가장 첫 번째 스테이지는 '베즈난의 타워'로 사실 공략이 따로 필요가 없을 정도로 쉽습니다.




 




먼저 적들이 돌아가는 부분이 노출빈도가 가장 높으므로, '그림자 궁수'타워(이하 '궁수타워')를 배치하고 








그 옆에 그림자 '오크 전사 양성소'(이하 '전사타워')를 배치합니다.








그 뒤에는 영웅을 조종 해 보고, 좌측 하단의 특수기술 3개를 써 보다보면 금방 끝이 납니다.

기본적으로 웨이브가 4번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번 킹덤러쉬 벤전스에서는 현질로 구매할 수 있는 타워나, 영웅이 존재하는데, 본 공략시리즈는 현질 없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벤전스 (Kingdom Rush Vengeance) 공략 #1 - 베즈난의 타워>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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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게임추천] 고전 RPG의 대명사 드래곤 퀘스트 1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간만에 아이폰으로 즐길 수 있는 RPG를 찾다가 


드래곤 퀘스트1이 컨버전 된 것을 발견하고는 바로 받고 말았습니다...


사실 저는 RPG 하면 드래곤 퀘스트 보다는 파이널 판타지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었는데,


드래곤 퀘스트 1이 나온 것을 보고 이쪽 세계에도 입문하고자 받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2탄은 나오지 않았고, 더 뒷쪽 넘버의 게임이 출시 된 것만 확인 했습니다.


음... 왜 2탄은 컨버전 하지 않은 걸까요?


정 하고 싶으면 에뮬이라도 돌리면 되니 뭐... 큰 걱정은 없습니다 ㅎㅎ








유지 호리이...


드퀘 시리즈의 메인 디렉터이자 시나리오 작가 입니다...


드퀘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기에 가장 먼저 이름이 올라오네요








그리고 등장하는 이름


아키라 토리야마!


뭐, 말 안해도 누군지 다 아실껍니다 ㅎㅎ








그리고 끝으로 


코이치 스기야마.


게임의 음악을 만든 작곡가 입니다.


옛날 일본게임들은 BGM도 중독성이 쩔죠...


저는 아직도 가끔 대항해시대 2의 BGM을 듣습니다 ㅎㅎ








두둥! 주요 인물들의 이름이 나오고 나서야 메인 화면이 나옵니다.








고전 게임인 만큼 그래픽은 단순하고 시나리오도 별거 없습니다.


납치된 공주를 구하고 마왕을 처치한다! 뭐 이런 스토리죠 ㅎㅎ


쯔꾸르 게임이나 요즘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알만툴 공포게임을 해 본 분들이라면


쉽게 적응하실 수 있을껍니다.








드퀘 아이폰판의 특징은... 한 손으로 할 수 있다는 점 인데요.


전체 지도 아이콘은 조금 멀어서 엄지가 약간 고생을 하긴 합니다 ㅎㅎ








전투 화면은 쯔꾸르와 완전 똑같습니다.


화면 전환도 없이 그냥 맵상에서 이루어 지죠.


그리고  레벨 노가다도 각오해야 합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시점에서는 이미 게임의 마지막 까지 와 있는데요,


레벨 1만 더 올리면 게임이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공략을 보니 레벨 20이면 클리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전체 지도 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커 보이지만, 


조금만 플레이 해 보면 엄청 작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마을도 몇 개 없고요...





드래곤 퀘스트1은 사실 요즘 유행하는 오토가 적용된 게임이나,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을 즐겨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고전 명작을 콘솔이 아닌 스마트폰에서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불법 에뮬이 아닌 정식 한글판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몇 천원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시간은 주말에 맘 잡고 하루 정도면 클리어 가능하며, 


몇 가지 팁 정도면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별다른 공략 없이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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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게임추천] LIFELINE (라이프라인)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스마트폰 게임을 발견해서 소개드립니다.


바로 LIFELINE 이란 게임인데요, 이 게임의 특이한점은 기본배경 이외는 모두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입니다.


이는 20세기 중반 무렵 존재하다가 MUG게임의 등장과 함께 조용히 사라진 MUG게임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물론 스마트폰 게임이니 직접 텍스트를 입력하는 방식은 아니고 선택지를 터치하는 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게임의 시작부분 입니다.


한글지원이 되면 참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현재까지는 일본어, 중국어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게임은 한 조난자의 신호를 수신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조난자의 이야기를 계속 듣다가 조난자가 질문을 하면' 어떻게 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해 주면 됩니다.


게임방식 자체는 참 간단한데, 영어의 압박이 있으신 분은 진행이 조금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한 번에 나오는 대사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 구글 번역기나 검색을 통해 진행을 가능하리라 봅니다.








위의 메뉴를 보시면, WATCH SETTINGS이 있죠?


게임자체가 통신을 하는 형식을 취해서 그런지, 애플워치를 통해도 진행가능하게 이루어져 있는데요,


아쉽게도 애플워치가 없어서 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ㅠ








그리고 실감나는 UX를 위해 조난자가 어딘가로 가거나, 무언가를 하는 중일 때는 [Taylor is busy]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 행동이 끝날 때 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그래서 게임 자체를 진행하는 시간보다 대기하는 시간이 꽤 깁니다.


잠깐잠깐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진행하기에는 딱 좋죠 ㅎㅎ








오늘까지 진행한 장면인데, 그 전 질문이 우주선의 리엑터 근처에서 자면 방사능 때문에 위험에 처할지 아닐지였습니다.


저는 괜찮을 것 같다고 이야기 했는데... 내일 타일러가 살아있을지, 아님 죽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런 방식의 게임을 이미 접해보셨거나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 할 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스마트폰게임추천] LIFELINE (라이프라인)' 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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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NDS어플 NDS4IOS 속도 최적화 방법




NDS4IOS를 하다보면 게임이 느리거나 배경음악이 뚝뚝 끊기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포켓몬스터가 하고싶어서 NDS4IOS를 쓰긴 하는데, 처음에는 너무 많이 끊기고 노래도 심히 짜증 날 정도로 버벅여서 그만둘까 했습니다.


그러나 당연한 것 이지만, 깜빡했던 속도 향상을 위한 팁들이 구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것을 참고하여 조금 더 쾌적한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순정 아이폰에서 버벅거리며 NDS4IOS를 돌리는 여러분들을 위해 간단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1. 리소스를 최대한 사용하기 위해 에어플레인 모드를 켭니다.

물론 전화를 받을 수 없는 불상사가 발생하니, 가급적 저녁 늦은 시간에만 켜도록 합니다.








2. 활성화 되어있는 다른 프로그램들을 모두 끕니다.

순정에서는 에뮬레이터가 아이폰의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가용 리소스를 조금씩 늘려줍니다.








3. 옵션에 가서 프레임스킵을 4로 맞춘다.


자동으로해 놓는 것 보다 4로 고정 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운드 끄기는 많이 도움이 되는 옵션이고, 유튜브에서도 추천하는 방법인데, 저라면 안하고 말겠습니다...





또한 저는 픽셀 격자를 사용하는데, 프레임상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개인적으로 조금더 부드럽게 게임이 굴러가는 느낌이 듭니다.








FPS표시는 단순하게 프레임 표시인데, 상기한 대로 셋팅을 바꾸고 한 것과 안 한 것은 프레임 차이가 좀 납니다.


하위 기종으로 갈 수록 프레임이 현격하게 낮아지니 최적화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아이폰6 에서 프레임은 55~60 정도를 보여주며, 사운드는 약간 박자가 안맞고 느린 정도, 그러나 어느정도 들을만한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단한 팁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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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DS어플(NDS4IOS)를 순정 아이폰에서 돌리자! 



약 2년전에 NDS4IOS에 대한 포스팅을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음... GBA4IOS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에뮬레이터라는 점에서는 똑같으니 ^^;


아이폰을 처음 샀을 때는 탈옥도 많이 하고, CYDIA에서 이것저것 받아서 써 보기도 했는데, 은행어플 및 보안 때문에 계속 탈옥을 해서 사용 할 수는 없었습니다. 뭐 버전업 때마다 다시 탈옥하는것도 귀찮기도 했고요.


NDS에뮬은 초기에는 탈옥을 한 아이폰에서만 돌아갔으나, 요즘은 관련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는 우회 경로가 있어 소개 해 드립니다.





 



1. 먼저 PGYER.COM 에 접속합니다.

   홈페이지는 영문으로 나와도 회사 자체는 중국계 회사인 것 같습니다.








2. Product Services 카테고리에 있는 Mobile App을 누른다.








3. iOS ~ 라고 써 있는 초록색 버튼을 누른다.


   이때부터 중국어가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4. Install App을 누른다.








5. 설치 버튼을 누른다.


  앱스토어에서 설치하는게 아니라 조금 망설여 지기도 하지만 NDS4IOS를 하기 위해서 꾹 눌러줍니다 ^^










6. 어플이 잘 깔렸는지 확인하고,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실행한다.








7. 회원 가입을 한다.

  윗쪽부터 1. 아이디 2. 메일, 3. 비밀번호, 4.비밀번호 확인이니, 이에 따라 잘 입력을 하면 됩니다.








8. 어플 윗쪽 검색창에 NDS4IOS를 누른다.









9. 버전업에 따라 여러개의 어플이 올라와있는데, 가장 위에 있는 최신 버전을 받는다.








10. 어플이 잘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순서대로 잘 따라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을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순서대로 받은 어플은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이며, 게임의 롬파일은 없습니다. ^^





이상으로 'NDS4IOS를 순정 아이폰에서 돌리자! (iOS 8.4 가능)'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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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즐겨하고있는 세포증식게임 agar 가 agar pocket라는 이름의 앱으로 나왔습니다.


게임 자체가 워낙 단순한지라 모바일용 게임도 pc버전과 동일합니다.


다만 모바일용은 키보드가 없는 관계로 


마우스로 조작하는 이동, SPACE, W 버튼의 기능은 화면에 터치하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첫 화면 입니다.


PC버전을 그대로 옮겨놓은거라 설명도 PC버전이 적혀있네요,


어떤분이 HTML5용으로 있다고 하셨었는데, 이게 그 버전이 아닌기 싶네요.








게임 자체는 똑같은데, 문제는 스마트폰을 수평으로 돌려서 넓은 화면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지원하지 않나봅니다.


수직으로 들고 게임을 해야만 하며,


PC 버전보다 약간 더 많은 버벅거림이 존재합니다.


컨트롤이 마우스로 하는 것 보다 좀 어려운데, 


하다보면 조금씩 적응이 되는 듯 합니다.


저는 아이폰 유저는 앱스토에서 agar pocket 라는 어플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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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도 하는 agar.io 세포증식게임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제가 BJ 대도서관 팬이라서 거의 매일 대도님 유튜브를 보는데,

이번에 올라온 미니게임이 엄청 재미있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agar.io 라는 사이트에 가면 바로 플레이 할 수 있는 플래시게임인데,

중독성이 장난 아닙니다.








게임 자체는 간단합니다.


플레이어는 작은 세포가 되어 자신보다 더 작은 세포를 먹으면서 크기를 키워가는게 다 인데요,


이게 여러 서버가 있고, AI가 아닌 실제 다른 플레이어와 겨루는 게임이기에 재미를 더합니다.





움직이는 것 외에 기능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W 버튼으로 작은 세포를 쏘아 상대를 맞추거나 자신을 나눠주는 기능이며,


두 번째는 SPACE BAR로써 자신을 분리하는 기능을 합니다.


세포를 키우는데 왜 스스로를 분리하냐고요?








그건 바로 살아남기 위해섭니다 ^^;


너무 큰 적들 사이에 껴 있어서 한 번에 죽을 위험이 있다거나, 안전하게 두 세개의 세포로 플레이를 하려고 할 때, 그리고 복제를 하면서 자신보다 상당히 작은 적을 먹어버리기 위해 사용합니다.


뭐, 거의 스페이스만 사용하셔도 되는데,


상대를 먹으려고 분리를 했다가 도리어 상대보다 작아져 먹히는 경우도 다반사 입니다.


결국은 충반한 감이 익을 때 까지 플레이해야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사이트 주소는  http://agar.io 입니다.


한국사람하고 중국사람 정말 많네요 ㅎㅎ


아, 한국 서버는 http://koagario.tk/ 입니다.


그럼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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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5 - 고수익 항로 소개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에어타이쿤 온라인2를 시작한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지금 제가 진행하고 있는 서버는 1988년을 지나가고 있으며,

제 순위는 이제 회사가치 39위, 승객수 22위가 되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저만의 고수익 항로도 몇개 생긴 것 같고, 해서 공략의 다섯번 째 시간이자 마지막 시간으로 제가 개척했던 항로를 몇 개 소개 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국사람이다 보니 제주를 중심으로 초반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유럽권에 허브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트리폴리를 거점으로 삼았습니다.


먼저 제주는 그리 좋은 허브는 아닙니다. 


지금도 비즈니스 134, 여행 273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화물이 아닌 관광위주로 플레이를 하실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이용량으로 인해 

다양한 곳으로 뻗어나가기 좋습니다.


저는 제주에 현재 기준으로 312 슬롯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트리폴리는 유럽이 돈이 많이 되기 때문에 비껴가는 분들이 많아 초반에 놓치기 쉬운 공항입니다.


하지만 비즈니그 187, 관광 390이라는 관광으로 플레이를 하기에는 

매우, 매우 좋은 공항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트리폴리에는 233개 슬록, 서울 159개 슬록, 워싱턴 134개 슬롯, 몸바사 91개 등이 

제 주요 거점입니다.








제 항로 리스트에는 스탑오버 항로가 가장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서울 -> 카사블랑카 -> 상파울로가 도합 16,000달러를 벌어주고 있습니다.


그 뒤로는 서울 - 이스탄불 항로인데, 단일 항로임에도 불구하고 8,000달러를 벌어주고 있습니다.


어째 상위권은 다 서울이네요 ^^;;


그 뒤로 서울 -> 덴파사르 (인도네시아, 관광 330)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위 사진으 보시면 그 뒤로는 트리폴리가 많이 보이는데, 장거리 항로는 5천 달러를 상회하는 항로가 많습니다.








트리폴리에서 케이프타운은 엄청 멀지만, 아프리카카 의외로 엄청 넓기에 금방 떠오르지 않는 

항로이지만, 이곳 역시 5천 이상입니다.


비행기 한 대로 90~100%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항로는 비행기를 두 대로 늘리고, 

가격을 조금 더 낮춰도 좋습니다.








아프리카는 두 개의 기점을 가지고 있는데, 동쪽은 몸바사, 서 쪽은 몬로비아 입니다.


아프리카카 지중해 쪽 외에는 의외로 괜찮은 곳이 없지만, 초반에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몇 군데 항로를 개척 해 두었습니다.


몸바사에서는 나이로비 (관광 168), 릴롱웨 (관광 129), 안타나나리보 (관광 187), 


요하네스버그 (비즈니스 255, 관광 211)에 항로를 개척 해 두었습니다.


아프리카 항로는 경쟁적이지 않고,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데 목적을 두면 좋은 것 같습니다.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몸바사 - 요하네스버그도 3천 달러 수입입니다 ^^ 


비행기는 B757시리즈이나 그 전에 개척하는 경우에는 더 싼 비행기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서쪽 기점인 몬로비아는 의외로 아메리카 대륙과 연결에서 짭짤한 수익을 낼 수 있으며, 그 전에 바로 옆에 있는 라고스와 연결 해 두시면 3천 달러 이상 버실 수 있습니다.


미국쪽은 워낙 많은 경쟁자들이 있어서 초반이 아니면 경쟁이 매우 심하니, 차라리 남미나, 태평양, 등에서 발전도가 150이 넘는 곳에서 날아오는 것이 경쟁도 적고 다른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설명은 많이 했는데, 

서버마다 상황이 다르니 올려놓은 켭쳐파일을 보시고 여러 군데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갈 때 대부분 호놀룰루를 경우하려고 하실텐데, 

뉴질랜드 바로 위에 있는 '나디'도 관광이 273포인트로 꽤 높습니다.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서버는 1988년 임에도 124 슬롯밖에 차지 않았습니다 ^^;;

유로 게임인데 초기 진입장벽에 막혀 그만 두시는 분들은 초반에 이 정보를 가지고 공략 해 보시길 추천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5 - 고수익 항로 소개'을 마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한 번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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