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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추천] 폴아웃 쉘터 (Fallout Shelter)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게임은 폴아웃의 스마트폰 버전인 폴아웃 쉘터 입니다.


며칠전에 폴아웃4 나온다고 포스팅 하면서 잠깐 언급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게임에 대해 구체적인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게임 자체는 전형적인 타워건설형 게임인데, 


여기에 폴아웃 스토리가 살짝 녹아들어가 있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게임 화면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여타 타워 건설형 게임이 그렇듯, 그렇게 새로운 타입의 게임은 아닙니다.


다만 VAULT라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주 목적이 거주민의 생존 입니다.


그래서 위에 보면, 전력, 음식, 물 이렇게 세 가지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 해 주어야 합니다.








폴아웃 시리즈에서 돌아다니던 VAULT의 모양과 비슷한 시설들을 설치할 수가 있는데, 발전시설,

 

거주시설, 식당, 연구실, 라디오 타워 등등 생존에 필요한 시설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시설들은 거주민 수가 늘어날 수록 잠금해제 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황무지로 나갈 때 필요한 RADAWAY와 

체력을 회복 시켜주는 STIMPAK을 만드는 시설도 있다는 점 입니다.








시설들은 옆으로 나란히 지어서 확장을 시킬 수도 있고, 그 자체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도 있습니다.


돈이 꽤 많이 듭니다...


다음은 시설물들을 좀 구경 해 보겠습니다 ^^








거주구역 입니다.








병상(MEDBAY) 입니다.







창고 입니다.








식당입니다.








발전시설 입니다.








오버시어가 되어 전력, 음식, 물 관리를 하다보면, 자원이 자꾸 부족해지는데, 이럴 때 RUSH라는 기능을 통해 자원을 바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만 INCIDENT 확률에 따라 불이 나거나, 방사능 바퀴벌레가 출현하기도 하니, 사고 확률을 잘 보면서 RUSH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거주민들은 S.P.E.C.I.A.L 의 약자를 딴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데, 위의 시설 설치 화면을 보면 C, S, A 뭐 이런 식의 기호와 거주민을 잘 매치시켜 주면 됩니다. 필요한 능력과 보유능력을 잘 매치시켜주면 자원 확보가 수월 해 집니다.








무기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BB GUN은 폴아웃 시리즈에서도 존재했던 물건으로 기억하는데, 원작에서는 쓸모는 없는 무기였지만, 폴아웃 쉘터에서는 바퀴벌레 잡는 용도로 아주 좋습니다 ㅎㅎ








거주민의 능력치는 레벨이 올라가면서 늘기도 하지만, 옷을 통해서 필요한 능력치를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황무지에 탐색을 나가는 경우 무기와 옷은 필수 입니다.


밖에 보내놓고 잠깐 잊어버리고 있다가 확인 해 보면 죽어있기 십상이기 때문이지요 ㅠ








인구를 늘리는 방법중에는 아이를 낳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의 아이가 바로 그런식으로 생겨났는데요, 

아이는 직업을 가질 수 없고 저렇게 돌아다니다가 위의 성장 게이지가 다 차면 어른이 됩니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 답게 목표도 존재하며,







아이템과 원작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모으는 콜렉션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보상으로 주어지는 도시락 까기 (하스스톤의 카드팩 개봉 같은 확률 보상) 도 있는데, 

돈도 많이 나오고 마지막 아이템은 꼭 쓸만 걸 주는 것 같습니다. 



뭐, 폴아웃을 모르시는 분들은 그저그런 모바일게임처럼 보이시겠지만, 

폴아웃 매니아들에게는 폴아웃4를 기다리는 동안 아쉬움을 달랠 아주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시작했는데, 재미있으면 공략도 올리겠습니다 ㅎㅎ





이상으로 '[스마트폰 게임 추천] 폴아웃 쉘터 (Fallout Shelter) '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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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3, 폴아웃 베가스. 두 번씩은 했던 게임들인데,


드디어... 드디어 폴아웃4 출시가 5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기다리기 심심하니까 하라고 폴아웃 쉘터 (fallout shelter)라는 스마트폰용 미니 게임도 내 놓았더군요.


폴아웃4 출시일은 2015년 11월 10일 이라고 써 있네요.

베가스랑 뭐가 달라졌나 싶은데, 원래 큰 맵도 더 커졌고, 그래픽이 역시 예상했던대로 스카이림 급이군요.


아 빨리 하고싶다 ㅠ


영문버전도 상관 없는데 ㅠㅠ


가격은 59.9달러인가 기억합니다.


끝으로 공식 트레일러 하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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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4 - 랜딩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이번에는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의 미니 게임인 랜딩을 성공적으로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랜딩 모드는 매 턴마다 2 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랜딩 모드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랜딩 모드를 시작하기 전에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자세 입니다.


버튼을 누르던 시점의 스마트폰의 각도가 랜딩 모드를 시작했을 때의 수평 각도가 되니, 근처 테이블이나 평평한 곳에 스마트폰을 대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멀리 활주로가 보이기 시작하고, 기체 밑으로 고도를 낮추세요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활주로에 착륙을 해야하니 물론 고도를 낮춰야겠지요.


고도를 낮출 때 왼쪽 아래에 있는 파란색, 갈색 계기판을 보면서 낮추면 되는데, 활주로와 맞 닿을 때의 각도가 중요하니 그 전은 마음대로 움직여도 됩니다.








각도 보다는 속도가 더 중요한데, 왼쪽 계기판의 206이 속도 입니다.


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왼쪽 윗편의 반투명한 thrust level이라는 창을 눌러 막대를 밑으로 내리면 됩니다.


속도를 낮추라는 메시지가 뜨면 이를 10~15 사이에 두면서 속도를 천천히 낮춰갑니다.








활주로가 가까워 집니다.


속도와 각도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타이밍인데, 속도를 줄인다고 thrust level을 바닥까지 내리면 속도가 너무 빨리 내려가서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thrust level은 10 이하로 두었다가, 착륙 직전에 끄도록 합니다.


참고로 착륙시의 속도는 경험상 130~140정도를 유지하면 괜찮습니다.





 



이 때부터는 속도는 130~140 정도를 유지하면서 계기판의 수평계를 유심히 살펴봐야하는데, 활주로에 맞닿기 직전에는 최대한 수평에 가까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활주로 끝에서 바로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공항 담장을 넘어, 활주로를 따라가다 보면 타이어자국이 있는데 그 지점 부근에서 착륙을 하면 됩니다.


또한 착륙 전에 오른쪽 아래에 있는 랜딩 기어 (GEAR)와 플랩(Flaps)을 작동시켜 줘야 합니다.








착륙에 실패하면 바로 화면이 바뀌면서 실패 메시지가 뜨며, 성공을 하면 계속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실패 메시지가 뜨지 않으면 재빠르게 오른쪽 아래에 있는 브레이크(BRAKE)를 작동시킵니다.


한 번에 FULL 까지 내려도 됩니다.








실수도 Thrust level을 다 내리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고 속도가 내려다는 것을 지켜 봅니다.


브레이크나 엔진을 깜빡하고 컨트롤 하지 않으면 빠른 속도로 쭉~ 가다가 활주로 끝에 부딪히면서 실패 메시지가 뜨기도 합니다 ^^








처음에 한 번에 성공 하기는 쉽지 않으니 여러번 참을성을 갖고 플레이 해 보시길 바랍니다 ^^









성공 메시지 입니다.


보상은 겨우 천원 입니다. 처음에 엄청 실망했습니다 하하;;;






이상으로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4 - 랜딩'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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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3 - 항공기 관리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오늘은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의 항공기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항공기 목록은 각 노선의 수익을 높이려고 할 때 중요한 항목 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리스, 미사용 등의 항목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셋팅을 하다가 가끔 놀고 있는 비행기가 있는지 체크 해 주시고, 수익성 증대를 위해 가급적이면 리스는 짧게 투입하고 다시 반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스의 계약금이 1982년 현재 9000~39000까지며, 월 비용은 416~3380까지 있는걸로 확인되는데, 몇 만달러의 계약금에 몇 천달러의 월 비용이 나가는거면, 그냥 록히드마틴이나 일류신 같은 비행기를 한 대 구매하는 것이 나을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돈이 없는데 항로 개척은 먼저하고 싶은 경우에만 리스를 해서 항로를 개척하고, 수익이 난다 싶으면 리스한 항공기를 빼고, 새로 한 대 구매해서 투입을 시킵니다.








또 한가지 항공기 메뉴에서 중요한 기능은 리모델링 기능 입니다.





항공기 하나하나의 만족도를 보고 클릭을 해서 리모델링을 할 수도 있지만, 만족도가 60% 이하인 항공기는 일괄적으로 리모델링이 가능합니다.








전체리모델링을 누르면 이런 메세지가 뜨고,








만족도 기준을 설정할 수 있는데, 60% 이하가 최대 설정 기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70% 까지는 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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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2 - 항로 관리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이번에는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의 공략 두 번째 시간으로 항로 관리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의 '항로'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 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메뉴중의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돈 벌리는걸 항로별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은, 만족도, 점유율, 수익, 그리고 도시 이름(이름의 색깔) 입니다.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에서는 모든 항로 조정 이라는 기능으로 각 좌석 등급별 일괄 관리가 가능한데요, 항로가 몇 십개 정도라면 필요가 없는 기능이지만, 나중에 항로가 수 백개가 되면 꼭 필요합니다.








항로 리스트에서 윗쪽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경쟁항로, 독점항로, 공동 운항 식으로 관리가 가능한데,

경쟁항로에서는 경쟁자들의 기종과 가격을 보고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조정하면 됩니다.








위에서 말 했던 경쟁자 정보 입니다. 보통은 상대보다 약간 저렴한 가격에, 높은 점유율로 더 많은 수익을 내는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만일 리스 기체라면 계약비용과 매달 리스비용도 포함하여 고려 해 보아야 합니다.








독점항로는 매 턴의 상황에 따라 점유율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평균적으로 90~100%를 유지하면 적정가라고 보면 되며,

점유율이 심하게 낮다면 가격을 낮춰가면서 점유율을 높여주면 됩니다.





점유율이 100%라고 항공기를 너무 많이 추가해도 큰 수익이 나지 않으니, 한 대 더 끼워 넣어 보고 수익이 크게 늘지 않는다 싶으면, 다른 항로를 개척하는게 낫습니다.







공동 운항 입니다.

동맹의 라인에 CO라고 공동 운항 신청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신청을 하고, 상대가 받아들이면 체결이 됩니다.

물론 기체는 추가 해 주셔야 합니다 ^^








점유율을 보면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식으로 따로 점유율이 표시가 됩니다.

이를 잘 보고 주간 스케쥴 오른쪽의 렌치를 눌러 가격을 조절하면 됩니다.

기체 추가 및 리모델링은 비행기 옆의 렌치를 누르면 됩니다.





이상으로 '에어타이쿤 온라인2 (AT Online 2) 공략 #2 - 항로 관리'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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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2 (Air Tycoon online 2) 공략 #1- 투자 부분





인사 관리 


직원 수와 직원 급여는 만족도가 내려가지 않는 한 건들지 않습니다. 

다만 카운터와 오피스를 늘리지 않고 더 많은 고객을 핸들링 하고 싶을 때 직원 수를 늘릴 수는 있습니다.



회사 인지도


광고 투자는 항로가 개설되어 있는 지역에만 투자하며, 예산의 여유가 되는 한 최대한 하는것도 좋습니다.

일시적으로 수익이 급감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 때 그 때 조절합니다.


고객 서비스


고객 서비스는 비용이 꽤 많이 드는 부분으로 초반에 높게 올렸다가 50% 정도가 되었을 때 4~5 정도로 유지합니다.


유류


유류거래는 먼저 평균 구매가와 유류 도매가격을 비교하여, 유류 재고가 있는 경우에는 구매가가 도매 가격보다 사지 않고, 구매가가 도매 가격보다 높을 때는 사 들입니다. 판매는 재고가 많고 현재 도매가가 구매가 보다 높을 때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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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추천] 에어타이쿤 2 (Air Tycoon 2) 온라인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오늘은 요즘 인기몰이중인 스마트폰 게임인 에어타이쿤2 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에어타이쿤은 온라인 버전, 싱글버전이 있었고 예전에도 꽤나 인기 있었던 게임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믿습니다.








먼저 기본맵 화면을 보시면, 구글어스와 비슷한 3D! 무려 3D 맵 입니다.


물론 해상도는 모바일 기기를 고려해서인지 대략적으로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속 게임으로 랜딩 시뮬레이터가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ㅠ


지금까지 5~6번 정도 시도 해 봤는데 아직도 성공을 못 하고 있습니다.







성공했다 싶으면 속도가 느리다느니 하면서 돈만 100원 빼앗아 갑니다 ㅠ


예전에 했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생각나는군요.








에어타이쿤2에서는 광고, 서비스, 유류를 '투자'라는 그룹으로 묶어서 관리하게 해 두었는데요,


최대 7 단계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인지도와 서비스지수는 아주 ~아주 천천히 올라갑니다. 


그리고 운행하는 지역에 따라 인지도 관리를 해 주어야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에어타이쿤 1 에서는 없었던 기능인 M&A 입니다.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서버에는 두개의 매물이 올라왔었는데,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아마 처음에 하다가 금방 질려서 관두신 분이 아닌가 싶네요.








밖에도 공항 리스트에서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도 있고,








항로 리스트에서 일목요연하게 만족도, 승객수, 수익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에어타이쿤2는 에어타이쿤1에 비해서 관리 부분이 일목요연하고 쉬워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사 관리 부분은 에어타이쿤1과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항공기 목록은 수명이나 리모델링을 할 때 가끔 사용합니다.


전체리모델링은 편하긴 한데 만족도 60% 이하만 일괄적으로 리모델링 할 수 있으며, 7~80% 이하의 기체는 일괄적으로 리모델링 할 수가 없어서 그럼 아쉬웠습니다 ㅠ








에어타이쿤2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은 바로 동맹리스트 입니다.


스타얼라이언스 같은 항공사클럽 말입니다!








동맹 사이에서는 마스터에 따라 회원사 간 동일 항로를 만들지 못하게 할 지 정할 수 있습니다.


이건 참 좋네요 ㅎㅎ








보고서 입니다.


경영보고서는 그닥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재무 보고서는 매 턴마다 다음 턴 전략을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익이 팍 떨어졌다, 팍 올랐다 하는 현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ㅠ








항공기 구입은 큰 차이는 없지만 항공기 정보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다른 1탄과 다른점은 일일 보상이 있습니다 ^^


돈은 그렇다고 치고, 성격 급한 사람들한테는 크레딧이 절실한데, 목표를 달성하면 몇 십개나 줍니다.


그리고 한 서버가 마무리 되었을 때 등수에 따라서 상위등수에게는 크레딧으로 보상을 해 줍니다. 1등이 500개인가? 아마 그랬던 것 같네요.








에어타이쿤 2는 1탄의 명성을 갉아먹는 형보다 못한 아우가 아닌, 많은점이 개선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쿤류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진짜 '강력추천'합니다. 진짜 제발 꼭 해보세요 !!!!!


유료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이상으로 '[스마트폰 게임 추천] 에어타이쿤 2 (Air Tycoon 2) 온라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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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파판시리즈가 1~6 까지는 재탕에 삼탕에 사탕까지 했지만 파이널판타지7은 리메이크가 나오지 않았는데,


드디어.. 드디어 리메이크가 나온다고 합니다.


2015 E3에서 트레일러 공개를 했는데, 게임 영상은 아직 없고, 동영상만 있지만,


원작 파판7의 엉성한 폴리곤 (그 당시에는 문화충격이었지만...) 그래픽을 생각하면,


못해도 스카이림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 꽃은 아마도 에어리스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크라우드와 그의 마스코트인 대검!








이건 잘 모르겠지만,,, 7번 게이트라고 써 있는걸 보니 미드갈인가봅니다.








이건 별의 에너지를 빨아드리는 미드갈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캬 >_<






마지막으로 동영상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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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오리진 공략 #8 -GRIMMSBURG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이번에는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의 제 여덟번 째 공략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탄은 킹덤러쉬 GRIMMSBURG라는 스테이지로 상당리 까다로운 탄이기에 지형지물을 적절하게 사용 해 주어야 합니다.







위의 호박 모양의은 적을 느리게 하니 적이 너무 많은 경우에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먼저 출구는 하나이므로 아래쪽에 배럭, 궁수타워, 법사타워, 드루이드 타워를 배치 해 줍니다.


맵 좌우의 붉은 보석은 적이 이동을 하는 또 다른 길로써 이를 막기 위해서 배럭을 가장 아래쪽에 배치해야 합니다.








그 다음 뎀딜을 위한 법사타워와 궁수타워를 업그레이드하고, 드루이드 타워는 곰을 소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올려줍니다.


그리고 적을 막기위해 배럭을 하나 더 지어줍니다.


또한 윗쪽에 궁수타워를 하나 더 지어 적에 광역공격 및 이동 속도를 줄여줍니다.







그 다음에는 배럭을 모두 업그레이드 하여 덩쿨 1을 먼저 찍고 창을 찍어줍니다.








그 다음은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영웅으로 새어나가는 적을 처치 해 주면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공략 #8 -GRIMMSBURG'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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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오리진 공략 #5 -ROYAL GARDEN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킹덤러쉬 오리진 제 다섯번 째 공략 ROYAL GARDEN 입니다.








ROYAL GARDEN은 처음부터 세 갈래 길에서 적이 나오나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적을 소탕할 수 있는 스테이지로써,

생각보다 난이도가 많이 낮은 스테이지 입니다.








먼저 가운데 섬과 오른쪽에 배럭을 짓고,


위 아래에 궁수 타워를 지어줍니다.

아래쪽에 드루이드 타워를 지어주어 각 방향에서 오는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궁수 타워를 정비하면서 배럭과 드루이드 타워를 더 지어줍니다.


궁수 타워는 적을 멈추는 기능을 하나 이상 찍어주고 그 다음은 광역공격에 몰빵합니다.


궁수타워의 적을 멈추게 하는 공격이 처음에는 별로인 것 같으나, 뎀딜이 가능한 타워가 근처에 있으면 강력한 지원군이 됩니다.







끝으로 출구 부분에 궁수 타워를 더 지어주고, 특수기능만 잘 찍어주면 이번탄도 쉽게 끝이 납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공략 #5 -ROYAL GARDEN'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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