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누님이 다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형님.
예전 2012년에 UFC IN MACAU 에 참여하게 되어 한창기를 끌었던 누님이었는데, 그 뒤로 클라라니 유승옥이니 뭐니 하는 똑같은 컨셉의 처자들이 잔뜩 나와서 한 물 간 연예인으로 평가되던 누님이었습니다.
얼굴이 예쁘거나 몸매가 좋거나 하는 등으로 이슈가 되는 사람들 중에 강남 한 번 안 가본 분들이 없고, 일부는 성형 했다고 대놓고 밝히기도 하는데, 강예빈 누님은 소탈한 분이시라 이번에 라디오스타에서 그냥 대놓고 성형 했다고 시인을 했다고 합니다 형님.
사실 대놓고 '제가 성형 했어요' 라고 한 건 아니었고요, 하두리 사진 이야기 하면서 그 때는 하나도 안 고쳤다고 말 한 것이 그 근거 입니다 형님.
이게 바로 그 하두리 사진들인데, 아, 왼쪽 윗편에 찍혀있는 HADURI 라는 글씨가 제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네요.
물론 저는 하두리 사진은 좋아하지 않았지 말입니다.
그 당시에는 겜방가면 스타하느라 바빴거든요.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형님?
원래 사진이라는게 근접 인물사진은 보통 정면을 바라보고 찍는데, 하두리 사진은 대부분 카메라가 없는 것 처럼 엉뚱한곳을 바라보고 찍지 않습니까?
아마도 20세기 말 까지는 사람들이 부끄러움이란걸 좀 알고 있었나 봅니다.
요즘은 TV에서 노래하는 처자들이 수영복 빤쮸만 입고 나오는게 일반적이라 부끄러움이 뭔지 잊어버렸지만, 그 시절은 참 순박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 해 보면, SES나 핑클이나 수영복 빤쮸 입고 나오는 경우는 없지 않았습니까?
뭐 지금이 나쁜건 아니지만, 로리 아니면 섹시 두 가지만 나오는 TV는 좀 재미 없는 것 같습니다 형님.
이 사진을 보십시요 형님.
이 얼마나 순박한 누님입니까?
이건 하두리에 비하면 비교적 최근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 강예빈 누님을 피카츄 라고 치면, 진화 전 단계인 피츄 정도로 비슷한 것 같습니다 형님.
그런데 갑자기 강예빈 누님이 왜 나오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최근에 소속사를 옮겼다고 합니다.
얼반웍스이엔티로 옮겼다는데, 아마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롭게 컨셉 잡아서 재기를 노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뭐, 털털한 컨셉으로 나와서 이야기만 재미있게 하면 클라라보다는 잘 나가지 않겠습니까?
이제 나이도 있으신 누님인데, 뭐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거니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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