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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살았던 아일랜드 풍경에 대해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저는 2008년에 Dublin 6W에 살았습니다.

동네 자체는 매우 조용하구요, 밤에는 돌아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밤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은 이렇게 펍이나 대형 할인마트인데,

 

 

 

 

 

 

 

 

그나마도 2시 정도면 문을 닫습니다...

 

 

 

 

 

 

 

그래도 유럽인지라 성당이나 교회들은 나름 멋을 간직하고 있구요 ㅋㅋ

 

 

 

 

 

 

저는 집을 한 채 빌려서 사람들과 같이 살았는데, 구조는 뭐 대충 이렇습니다.

 

 

 

 

거실이 있구요,

 

 

 

 

 

 

 

참 큰 부엌이 있구요 ㅋㅋ

 

 

 

 

 

 

 

 

 

 

 

제 방도 있구요 (엄청 비쌌음 ㅠ)

 

 

 

 

 

 

뒷 마당도 있습니다 ㅋㅋㅋ

빨래 널기에는 마당이 참 좋죠 ㅋㅋㅋ

 

 

 

 

 

 

 

이건 집 전경 입니다.

나무도 한 그루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지요.

 

 

 

 

 

 

또 다른 동네 모습입니다.

 

 

 

 

 

 

 

마지막은 제가 잠깐 살았던 twin room인데 이렇게 각각 침대가 있거나 해리포터처럼 이층 침대가 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 아끼려고 다들 하는데 영 불편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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