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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6 - Nazeru's Gates 

 


 

 

 

안녕하세요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여섭번째 입니다.

 

 

 

 

 

지난 스테이지에서는 포병타워 4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제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법사 타워 4단계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아크메이지 타워는 데미지를 주면서 동시에 적을 다시 뒤로 밀어낼 수 있어서

어려운 난이도 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타워 입니다.

 

 

 

 

 

 

 

입구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병영의 위치가 중요한데, 개인적으로 저 정도 위치가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궁수 타워는 그 사이에 하나 짓고, 빠르게 빌드업을 하면서

 

 

 

 

 

 

 

양 옆으로 법사 타워와 포병 타워를 지어줍니다.

 

 

 

 

 

 

 

물론 업그레이드는 궁수 타워가 다 올라간 후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자금 확보를 위해 병영을 4단계 까지 올려서 돈을 뺏는 특수 능력도 다 올려줍니다.

 

 

 

 

 

 

 

이렇게 궁수 타워를 지으면 근처 타워의 사정거리를 늘려주는 효과를 최적화 시킬 수 있습니다.

 

 

 

 

 

 

 

웨이브가 끝난도 이번 탄은 끝난게 아닙니다.

 

 

 

 

 

 

 

왠 램프의 지니 같은 적이 나타나서 공격을 시작하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같이 나타나는 새끼 지니와 타워를 모래성으로 만들어 버리는 저 능력 때문에 시간을 끌어 짜증은 납니다... 

 

 

 

 

 

 

 

그렇게 지니같이 생긴 놈을 죽이고 나면!

 

 

 

 

 

 

 

아... 진짜 지니였나 봅니다...

램프가 땅에 떨어져 있네요 ㅋㅋ 

 

 

 

 

 

 


이번 탄에는 용병을 한 칸 올렸습니다.

다음판에 타워 막스맨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잘 몰라서요 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6 - Nazeru's Gates'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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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4 - Dunes of Despair편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네번째 편인 dunes of despair편 입니다.

이번 판 부터는 맵 자체에서도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맵의 특수능력으로 지원군이 등장합니다.

듄레이더와 지니가 등장하는데(이름이 맞나... 모르겠음...)

듄레이더 정도도 3단 업그레이드가 된 병영보다 좋습니다.

지니는 체력도 높고 적을 변신시키는 늑수 능력도 있으며, 공중 공격도 가능하니 나중에는 꼭 뽑으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양쪽에서 오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궁수 타워를 두 개 짓고, 병영을 한 개 짓습니다.

그리고 돈이 모일 때 마다 듄 레이더를 뽑아줍니다.

 

 

 

 

 

 

 

듄 레이더를 다 뽑을 때 까지 병영은 필요 없으며, 지나가는 적을 막을 때는 용병을 소환하면 됩니다.

궁수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데미지를 깎기 위해 추가적인 포병 타워를 짓습니다.

 

 

 

 

 

 

 

화살표 표시가 아까 이야기 한 맵 자체에서 공격하는 모습 입니다.

커다란 벌레 같은것이 나와 위에 있는 모든 유닛을 잡아먹기 때문에 모래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유닛들을 옆으로 옮겨야합니다. 참고로 한 방에 영웅도 죽습니다 ;;

 

 

 

그리고 궁수 타워를 재빠르게 업그레이드 해 연사 기능까지 찍어주면 좋습니다.

 

 

 

 

 

 

 

이제 슬슬 한계가 올 것입니다.

병영을 한 개 더 짓고, 3단 업그레이드 까지 올려줍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법사 타워나 원하는 타워를 몇 개 더 지어주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저렇게 연계(보라색 표시)가 가능한 쪽으로 짓는것이 효율적이겠지요. 

 

 

 

 

 

 

 

궁수 덕후이니 만큼 궁수 타워를 하나 더 올렸습니다...

타워 테크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맘대로 하세요 ㅎ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4 - Dunes of Despair편'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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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3 - Sape Oasis편

 


  

 

 

 

 

 

 

세 번째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Sape Oasis 편 입니다.

이번 판 부터는 난이도가 조금 올라간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형은 평범한 두 갈래 길로서 윗쪽은 강한 적이, 아래쪽은 약하고 빠른 적이 주로 등장하게 됩니다. 

 

 

 

 

 

 

 

평소처럼 병영을 먼저 두개 짓고, 데미지 딜을 위해 궁수 타워를 그 다음 법사 타워와 포병 타워를 짓습니다.

 

 

 

 

각각 두 개 정도 지으면 충분하며, 그 다음에는 법사타워 근처에 병영을 두 개 정도 지어 적들을 늦춰줍니다. 

 

 

 

 

 

 

 

스크린샷을 잘못 찍어서 가장 마지막에 지은 병영의 모습이 가려졌군요 ㅠ

 

 

 

 

 

 

 

이번에는 궁수 타워를 한 단계 올렸습니다.

저는 궁수 오덕 이니까요 ㅎ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3 - Sape Oasis편' 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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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2 - Sandhawk Hemlet편

 


 

 

 

 

 

 

 

킹덤러쉬 프론티어 두 번째 공략 Sandhawk Hemlet편 입니다.

이번판도 난이도 자체는 쉽습니다.

 

 

 

 

 

 

 

이번 판 부터 영웅이 등장합니다.

처음에는 알릭(ALRIC)밖에 고를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몇 명 더 추가됩니다.

저는 이 다음 등장하는 미라지(MIRAGE)를 좋아합니다.

궁수거든요 ㅋ

 

 

 

 

 

 

 

적들은 양쪽에서 나옵니다.

처음에는 궁수 타워를 두 개 설치합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저 밑에 있는 링인데요,

저 링이 바로 미국에서 유명한 SF 드라마 스타게이트 SG-1 의 패러디 입니다 ㅋㅋ

 

 

 

 

 

 

 

궁수 타워 다음에는 병영을 두 개 지어서 병사들을 한 점으로 모아줍니다.

 

 

 

 

 

 

 

그리고 돈이 모이면 체력을 깎아주기 위해 추가적으로 마법사 타워나 궁수 타워를 지어 줍니다. 

저 정도면 이번 판을 깨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이번판의 별점으로는 배럭과 포병 타워를 하나 찍었습니다.

 

참고로 뭐 테크 트리는 맘대로 해도 상관 없습니다.

 

좋아하는 타워 위주로 먼저 올리시는 정도의 차이밖에 없는데, 참고로 맨 오른쪽의 용병은 창던지기까지 빠른 테크를 하면 나중에 공중 유닛 웨이브에서 아주 유용합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2 - Sandhawk Hemlet편'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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