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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RIPPLE)사와 XRP, 2017년 후반기 일정 및 전망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6월에 XRP에 첫 투자를 한 이후로, 두달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암호화폐시장에는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먼저 비트코인의 SEGWIT과 BCH의 출현을 들 수 있겠는데요.

 

최근 일 주일 사이에 우지한의 적극적인 어필에 힘입어 BCH는 100만원을 넘나드는 코인이 되었습니다.

 

XRP는 아직도 바닥을 기는데, 채굴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우지한씨 한 사람 덕분에 공개되자마자 이렇게 급등하는 코인이 되다니... 정말 중국이 무섭긴 무섭네요...

 

뭐, BTC야 BCH가 갑자기 주목을 받는다고 해서 금방 사라질 코인은 아니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되겠죠 ㅎㅎ

 

어쨌든, 오늘의 주제는 XRP이니 XRP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6월 폭등 이후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으나, 같은 기간동안 폭락과 반등을 거친 이더리움과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계속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리플과 다른 코인이 같은 추세를 보이지 않는 이유는 아마 각 코인의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탈중앙화와 POW를 근간으로 하는데, 리플은 이미 모든 코인을 발행 해 놓은 후, 점진적으로 시장에 유통시키고 있기 때문이지요.

 

다양한 호재가 떠돌아다니고 있지만 가격이 상승하지 않는 이유는 금융권 및 관련단체의 직접적인 활용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PILOT TEST를 했다거나, 테스트에서 성공적으로 송금했다는 등의 기사는 이미 아무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실제로, 본격적으로 사용에 돌입했다는 기사가 나와야 비로소 진정한 상승이 이루어 질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SBI Holdings(이하 SBI그룹)를 주목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당초 올 해 여름으로 예정되었던 상용화 계획은 7월에 있었던 분기 보고에 따르면 가을~겨울로 미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내년 2017년 회계연도가 끝나기 전에 일본내에서도 국내 거래에 사용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보고를 통해 알고있던 계획보다 한 분기 정도 늦어지게 되었지만, 상용화 계획이 무산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중국 대형 거래소 진출 등의 호재가 아니라면 XRP의 가치 상승은 최소 연말까지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상용화 외에 또 다른 가격 상승 요인으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중국 대형 거래소 진출을 들 수 있는데, 최근 여러 루트를 통해 중국 진출 계획 및 현지 인원 채용 계획이 있음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JUBI 등의 거래소의 물량이 국내 거래소에 비하면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 또한 리플사의 중국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 이라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8월 22일) 새벽 리플 공식 트위터에서는 3 days of mind-blowing and  라는 메시지와 함께 위와 같은 이미지를 첨부 했습니다.

 

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추측을 내 놓았는데, 해외 포럼에서도 대부분은 MOON!!!! 타령이고 아직까지 추가적인 정보는 없는 듯 합니다.

 

뭐, 3일만에 공개한다고 하니, 다 같이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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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LTC)과 전자화폐의 미래에 대한 뻘소리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먼저 저는 작년 12월부터 라이트코인을 채굴하고 조금씩 구매하는 걸 해 오다가, 올 해 2월 그래픽카드가 고장나는 관계로 채굴을 접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그 뒤를 이어 등장한 수 많은 전자화폐들...



비트코인이 개발된지는 벌써 몇 년이 지났고, 다양한 이유로 가격이 폭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이를 알게된 사람들로부터 새로운 화폐의 등장이는 타이틀 아래 관심이 집중되기도 하였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그 불안정성에 더 초점을 맞추어 보도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거래소 보안문제로 회사가 문을 닫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대표가 죽거나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염세주의자들의 의혹의 눈초리와, 전자화폐가 무엇인지 알지조차 못하는 사람들의 코인포비아에 비트코인에 대한 이미지는 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게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사실 기존의 화폐 시스템이 확고한 상황에서, 새로운 대체 화폐의 필요성도 느끼기 힘들고, 실감도 잘 안나고 또한 믿기도 힘들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창조경제 창조경제 하는 이 시점에 이를 잘 이용할 수만 있다면, 진짜 창조경제의 표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최대 포털인 땡글닷컴)



우리나라의 유명 비트코인 포럼, 거래소는 땡글(DDENGLE.COM)의 한 유저에 따르면 망해버린 MTGOX를 제외한 나머지 거래소의 수수료만해도 하루에 수십억에 달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한다면 분명 고 부가가치 산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럴 일은 없겠죠 ㅋㅋ



예전에 외국에 약 1년 정도 거주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환율에 엄청 민감했습니다.


유로화가 1400원에서 1900 많게는 최고 2000원 까지 오르락 내리락 했던 시점이었고, 환율 하나에 구할 수 있는 방이나, 갈 수 있는 마트까지 차이가 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똑같이 일을 하고 매달 비슷한 월급을 받는데, 환율이라는 녀석은 날마다 변동하고, 일반 소비자들은 이 변동에 관여하지도 영향력을 끼치지도 않는데 -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물론 관여를 하는게 맞습니다만...- , 환전 수수료를 내고, 또 변동하는 환율 속에서 거래를 하면서 적지 않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눈먼돈 나가는게 짜증나죠...



돼지고기나 소고기 가격에 대한 뉴스가 나올 때 가끔 현지 가격과 음식점에서의 실구매가를 알려줄 때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합니다.


'현지에서는 저렇게 싼데, 목축업자들은 저것 밖에 못 버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고기는 비싼거야?'


답은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알듯이 중간거래가 많기 때문이죠...


이를 걷어내는 것이 가장 간단하게 가격을 낮추는 것 이긴 한데, 중간거래라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 만은 아니며, 적절한 선의 중간 거래는 꼭 필요 하기도 합니다.






(현 시점 최대 거래소인 BTC-e)



하.지.만


해외 거래에 있어 단일 화폐가 존재하고, 24시간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으며, 보안까지 튼튼하다면 더할나위없겠죠.

(저는 은행이나 통신사가 다 털린 마당에 그쪽 보안이 더 튼튼하다는 이야기는 더이상 못 믿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이나 라이트코인이 대중적으로 이용되지는 못하더라도, 명맥을 이어가고, 어느정도 활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어도 소규모 거래에 있어, 은행에 환율에 수수료에 치일 일은 없을테니까요.


2014년 3월 13일 현재 라이트코인은 약 17달러, 비트코인은 620달러의 값어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것이 가격이 이렇게 높은걸 관심 없는 분들은 이해하지 못 할겁니다.


하지만 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들어가는 장비의 가격, 전기료, 노동력이 생각보다 많기에 이를 경험해 보고 난 후라면 어느정도 공감하실 거라 봅니다.






(출처: http://marke.tistory.com/m/post/view/id/3514)



현 상황은 이렇습니다.


재미삼아 비트코인이나 라이트코인을 도입하는 곳이 몇몇 있지만, 아직 너무나 제한적이고 그 효과도 미미한 상태이며, 대부분의 거래와 소비는 채굴자들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관계자들은 모두 공멸하고 말겠죠.


비트코인이나 라이트코인의 명맥을 이어가려면, 이에대한 관심이 더 많아지고 밝하져야만 한다고 봅니다.


수요가 많아서 공급도 살아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지금은 전자화폐라는 거대하고 무모한 도전의 중간단계이고, 이게 어떤 결말을 가지고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곧 알게 되겠죠?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을지, 아니면 소비자 시장의 큰 변혁을 가져올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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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요즘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트코인은 도전하지 마세요.

우리는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기술도 없습니다.


asic usb채굴기 열 개 쯤 사용하면 어느정도 돈 벌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이미 늦었습니다.

지금 밑바닥에서는 채굴기 파는 사람들이 이미 갑이며, 진짜 채굴로 돈 버는 분들은 GH/S 를 넘어 이미 테라 단위를 넘나들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아직 새로이 발급될 코인이 수백만개는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코인들은 엄청난 규모의 장비를 갖춘 분들에게만 해당될 겁니다.

앞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다는 가정하에, 여유 자금이 최소 2천 정도 있는 분들만 복권사는 셈 치고 도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수 백만원대를 넘나들면 필시 그보다 작은 가치의 코인이 필요할 겁니다.

물론 코인을 사토시단위까지 쪼갤 수 있지만 비트코인대비 일정한 가치를 지니는 코인들 몇 개 정도는 살아남겠죠.


차라리 제2의 제3의 코인을 채굴하십시오.


저는 지금 취미로 라이트코인을 조금씩 캐고 있는데, 아직 채굴기도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앞으로 몇 달 정도면 채굴기가 나올텐데, 그 전까지가 투자대비 회수율이 가장 높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게시판 들어가보면 이미 프로그램거래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이랑 똑같아요... 그것도 이른바 '개잡주'랑 말입니다...


제발 비트코인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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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INER 용어 설명 1탄








Each column is as follows:


5s:  A 5 second exponentially decaying average hash rate

avg: An all time average hash rate

A:  The total difficulty of Accepted shares

R:  The total difficulty of Rejected shares

HW:  The number of HardWare errors

WU:  The Work Utility defined as the number of diff1 shares work / minute



5s: 5초간 해쉬값 평균.

avg: 총 평균값.

A: 채굴로 인정된 쉐어.

R: 채굴로 인정받지 못한 쉐어...

HW: 하드웨어 오류의 개수

WU: 분당 1 difficulty로 인정된 작업 도구(?)의 수치.



채굴 화면 사진을 보면, A값이 0이거나 하는 등으로 정작 채굴은 되고있지 않은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속도는 조금 낮더라도 A값이 높게 나오는 셋팅을 찾는것이 관건이라고 보여집니다.



* 첨언


I 값을 최대한 높여서 10분 정도 돌려보고, 점차 낮춰가면서 한 번 돌려보세요.

지금 I 16 에서 I 13으로 낮춰서 돌리고 있는데, 오류가 조금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이래서 세부설정이 중요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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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간단 비트코인 채굴하기!

 


 

 

 

비트 코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뉴스를 유심히 보신 분 이라면 인터넷 뉴스에서 가끔 언급했던 것을 기억하실 수 있을겁니다.

 

비트코인이란 2009년 일본의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라는 사람이 만든 일종의 디지털 통화로써, 누군가가 독점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P2P 기반의 차세대 통화의 일종입니다.

 

아직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약 800군데의 온,오프라인 점포만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 규모 또한 2조 정도로 실험적인 단계에 있으나, 대한민국에서도 한국비트코인거래소(Korbit)를 만들어 운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비트코인 채굴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홈페이지 'https://bitminter.com/' 에 접속한다.

 

 

 

 

 

 

 

2. Login을 누르고, 구글(Google) 버튼을 누르면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다.

    구글 ID가 없으면 하나 만든다 ㅋㅋ

     

 

 

 

 

 

 

3. 로그인 후 TOOLS 메뉴를 클릭, BitMIinter Client를 클릭, 최신 버전을 다운 받는다.

    비트코인 채굴 프로그램은 java 기반의 프로그램이라 java가 필요하므로 없으면 설치한다.

    java는 'http://www.java.com/ko/' 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4.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Settings 메뉴 클릭, Account 를 클릭한다.

 

 

 

 

 

 

 

5. User Name에 아까 BitMinter에서 가입할 때 만들었던 이름을 입력한다.

   (Remember name를 클릭하여 기억이 되게 해 놓으면 편하다.) 

 

 

 

 

 

 

6. 다시 프로그램으로 가서, 오른쪽에 있는 ENGINE START 버튼을 누른다.

 

 

 

 

 

 

 

7. 버튼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왼쪽 타코미터 같은것의 바늘이 올라가면 채굴이 제대로 시작된 것이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제 컴퓨터는 i5 760에 GTX460 (650MHz) 그리고 6GB 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속도는 57.93으로 그다지 빠르지 않네요 ㅠ

 

 

뭐 어쨌든 이렇게 하면 채굴은 잘 시작 된 겁니다.

 

다음 편에서는 전자지갑을 만들어 연동시키는 법을 포스팅 해 보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유튜브 하나 올립니다.

 

 

 

이상으로 '초 간단 비트코인 채굴하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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