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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13 - Beresad's Lair (수정판)

 

 


 

 

 

 

 

 

 

 

킹덤러쉬 프론티어 제 열 한 번째 공략  The Underpass 입니다.

이제 킹덤러쉬도 얼마 안 남았군요 ㅠ

 

 

 

                                        추천 한 번 부탁 드립니다 ^^

 

 

 

 

 

이번탄은 세 군대에서 적이 쳐들어 오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픈 탄 입니다.

세 번째는 바로 맵 아래의 절벽으로 기어 올라옵니다 --;

아, 그리고 저기 저 잠을 자고 있는 드래곤도 가끔 타워를 무력화 시켜줍니다. 젠장;;;

 

 

 

 

 

 

 

가장 먼저 영화 300처럼 병영을 두개 지어 입구를 틀어막습니다.

저렇게 지어 놓으면 나중에 절벽에서 올라오는 적들도 쉽게 막을 수 있지요.

물론 그걸로는 부족합니다만...

 

 

 

 

그리고 하나 중요한게 저 궁병타워인데, 저렇게 지어놓고 사거리를 최대한 빠르게 업그레이드 하면 양쪽을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남는 자원으로 포병타워나 법사 타워를 지으면 됩니다.

 

 

 

 

 

 

 

그 다음 각 타워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오른쪽 상, 하단에서 나오는 적을 상대하기 위한 궁병 타워를 하나 또 짓습니다.

 

그리고 '은신'이나 '점프'기술로 도망가는 적을 저지하기 위해 각 끝에 병영을 올려줍니다.

 

 

 

 

 

 

 

법사 타워는 모두 네크로타워로 만들어 광역기술로 맵을 떡칠 하면 게임이 엄청 쉬워집니다.

숨어서 도망가는 적들도 주변에 널려있는 해골이 많이 걸러주기 때문에 더 편하지요.

 

 

 

 

 

 

 

그리고 병영의 저지력을 높여주기 위한 도끼타워를 왼쪽 병영 옆에 지어 데미지 토템을 마구마구 소환하도록 합니다.

 

 

 

 

 

 

 

이정도 까지 올렸으면 게임은 이미 끝나 나 있을겁니다 ㅋㅋ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13 - Beresad's Lair'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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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11 - Temple of Saqra

 

 


 

 

 

 

 

킹덤러쉬 프론티어 열 한 번째 공략 Temple of Saqra 입니다.

 

이번탄은 출구가 두 개인 양갈래 맵으로써, 두 길을 동시에 공략하는 타워를 건설할 수 없는 점이 특징 입니다. 

 

적 입구 바로 앞에 타워를 짓거나, 메타 타워의 로켓 공격을 제외한다면 없지요 ㅠ

 

 

 

 

 

 

 

이번은 필수적으로 타워를 두 개 짓고 시작해야 합니다.

 

정면에서 최대한 많은 적을 죽이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궁병 타워 두 개를 4단계 + 연사 + 거리 확대 까지 최소 하나 이상 올린 후 부터는,

바로 옆에 병영 타워를 지어 적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궁병 타워의 공격을 최대한 받도록 합니다.

 

그리고 병영이 3단계 까지 올라가면 부족한 화력을 보충하기 위해 포병 타워를 똑같은 자리에 세워줍니다.

 

이로써 적은 궁병타워 2개, 포병타워 2개를 상대하는 꼴이 됩니다.

 

 

 

 

 

 

 

포병 타워 4단계(드왑)을 올린 후에는 반드시 광역공격을 찍어 주어야 하며,

최소 하나 이상 찍은 후에는 데미지를 높이기 위해 그 옆에 똑같이 도끼 타워를 지어줍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탄은 샤먼이 자주 등장하므로 도끼 타워의 샤먼 무력화 능력과 데미지 증가 능력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14웨이브 정도를 지나고 나면 돈이 어느정도 모였을 텐데, 그 때 법사타워를 두 개를 각각 4단계까지 올려 회오리로 기능을 찍어줍니다. 적을 최대한 많이 밀어야 하므로 전부 다 찍어줍니다

 

 

 

 

 

 

 

남은 잔돈은 마음대로 쓰시면 됩니다 ㅋㅋ

 

 

 

 

 

 

 

이번탄에는 왕으로 퀸콘(킹콩의 패러디겠죠?)이 등장하며 저 큰놈이랑 작은 놈들이 떼거지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영웅과 용병만 잘 사용한다면 타워를 더이상 짓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퀸콘을 죽이면 업적을 하나 달성하면서 게임이 끝이 납니다 ^^ 

 

 

 

 

 

 

이번 탄은 보상으로 궁병 타워를 마스터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격수 타워는 나오지 않았군요 ㅠ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11 - Temple of Saqra'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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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10 - Ma'qwa Urqu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제 열 번째 Ma'qwa Urqu입니다.

 

 

 

 

 

 

 

이번 탄 부터는 포병타워 4단계로 배틀 메카를 지을 수 있습니다.

배틀 메카는 위 사진처럼 작은 로봇이 등장하며 이를 움직이며 좀더 유동적인 적 방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특히 로켓 공격은 적을 추적하여 맵 어디에도 공격이 가능한 매우 유용한 능력 입니다.

 

 

 

 

 

 

 

여느때 처럼 궁병 타워 4단계를 올리고 출구 바로 옆에 보병 타워를 하나 짓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포병타워(드왑)의 마그마인지 지진인지 공격을 위한 포병타워를 두 개 짓습니다.

  

 

 

 

 

 

 

그리고 포병 타워 옆에 궁병타워를 하나 더 지어 사거리를 늘려주고,

 

 

 

 

 

 

 

네크로타워를 두 개 지어 적의 물량공세를 막을 충분한 유닛을 확보합니다.

네크로타워는 광역 공격을 먼저 찍어주고 나중에 돈이 남으면 기사를 뽑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영 옆에 배틀 메카 타워를 하나 지어서 원거리 공격력을 높여주면 게임이 끝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사진 오른쪽의 화산(용암)에 적NPC가 여자를 던져 넣으려고 하는데, 이를 막지 않으면 그 저주 떄문인지 화산이 아군 유닛에게 용암 공격을 가합니다 ㅠ

 

적NPC 자체는 그리 강하지 않기에, 용병 + 영웅으로 쉽게 제압이 가능합니다.

 

 

 

 

 

 

이번탄에는 용병 스킬을 1업 했습니다.

용병 스킬을 다 올리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여, 그 때 부터는 공중유닛의 웨이브도 쉽게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10 - Ma'qwa Urqu' 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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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8 - Lost Jungle

 


 

 

 

 

 

 

킹덤러쉬 프론티어 제 아홉번째 공략 Lost Jungle 편 입니다.

 

 

 

 

 

 

 

이번 탄 부터는 네크로맨서 타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트로맨서 타워는 독을 이용한 광역 공격 기능과, 특수 캐릭터의 소환 및 스켈레톤이 지속적으로 주변에 생성됩니다. 길막기나 광역공격시에 유리합니다.

 

 

 

 

 

 

 

처음에는 여느때와 같이 타워를 4단계 까지 올립니다.

 

그리고 병영을 짓고 돈이 모이면 포병 타워를 두 개 정도 짓습니다.

 

 

 

 

 

 

 

포병 타워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왼쪽에 병영을 하나 더,

샤먼의 마법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도끼 타워를 한 채,

그리고 새로 등장한 네크로맨서 타워를 시험삼아 한 채 지어봅니다.

 

 

 

 

사진상 포병타워 바로 아래 등장하는 해골이 기본적으로 딸려 나오는 스켈레톤 입니다.

 

 

 

 

 

 

 

네크로맨서 타워에서 특수캐릭터인 기사까지 소환 했습니다.

 

상당히 쓸만합니다.

 

 

 

 

 

 

 

마지막 15웨이브에서는 약한 적들이 끊임 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때 포병 타워(드왑타워)의 광역 기능이 제 빛을 발합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새들을 위해서 꼭 궁수타워나 법사 타워 하나 정도는 지어주어야 하고요. 

 

 

 

 

 

 

 

그렇게 컨트롤을 해 가면서 적을 다 물리치면 이번탄도 클리어 입니다.

 

 

 

 

 

 

이번에는 법사 타워와 포병 타워를 하나 씩 올렸습니다. 지난번에 아껴두었던 별 1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9 - Lost Jungle'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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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8 - Snapvine Bridge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여덟번째 Snapvine Bridge 입니다.

 

 

 

 

 

 

 

이번탄은 axethrowers tower, 즉 도끼 타워가 추가 됩니다.

도끼 타워는 사정거리는 짧지만 많은 데미지를 주고 적 샤먼의 마법을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즉, 샤먼이 많이 나오는 탄은 한 개 쯤은 설치하는게 좋다 뭐 이런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여느때와 같이 4단계 타워를 하나 짓습니다.

사정거리와 연사를 하나씩 찍어주시고요,

그 다음 해적(corsair)은 3마리 구입합니다.

 

 

 

 

 

 

 

그 다음 법사 타워 -> 포병타워(나중에 하나 더 ) -> 병영 4단계 까지 업그레이드 해 주십니다 고갱님.

 

 

 

 

주의 할 점은 저 슈퍼마리오에 나올 것 같은 식충식물 근처에 유닛을 주면 잡아먹힌다는 것 입니다. 고갱님. 

 

 

 

 

 

 

 

법사 타워는 4단계 아크메이지 타워로 가서 소용돌이(트위스터)를 찍습니다.

병영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돌려보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이야기 했던 도끼 타워를 짓고,

 

 

 

 

 

 

 

병영 위에 하나 또 지어 샤먼을 무력화 시킵니다.

샤먼이 생각보다 잘 안죽습니다

 

 

 

 

 

 

그렇게 포병 타워 까지 4단계 완성 시키면 게임은 쉽게 끝납니다.

 

 

 

 

 

 

 

클리어!

 

 

 

 

 

 

이번에는 법사 타워와 포병 타워를 골고루 하나씩 찍고 별 1개는 남겨두었습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8 - Snapvine Bridge'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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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7 - Crimson Valley

 


 

 

 

 

 

 

킹덤러쉬 프론티어 일곱번째 공략 Crimson Valley 입니다.

 

 

 

 

 

 

 

이번 탄에는 드디어 템플러가 나옵니다.

템플러는 강한 방어력으로 적을 최대한 막아주어, 다른 타워의 공격을 집중할 때 유리합니다.

 

 

 

 

 

 

 

이번탄도 양갈래 길로써 나중에 왼쪽과 오른쪽에 길이 하나씩 추가되어 총 네 갈래의 길로 변합니다.

뭐, 큰 차이는 없는것 같지만......

 

 

 

 

 

 

 

이번탄에서는 위쪽에서 거미가 쉴새 없이 내려오는데, 용병과 스피어 메이든(지형에서 구입가능한 유닛)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궁수 타워 하나를 4단계 까지 업그레이드 합니다.

연사 하나를 찍으면 좋습니다.

 

 

 

 

 

 

 

그 다음에 병영 -> 법사 타워 -> 포병 타워 순으로 건설을 합니다.

법사 타워나 포병 타워는 바뀌어도 뭐 큰 상관은 없겠죠.

 

 

 

 

 

 

 

그리고 타워의 업그레이드를 계속 하면서,

 

 

 

 

 

 

 

양 옆에 병영을 하나씩 더 지어주고 돈이 남으면 법사 타워도 한개 더 만들어 주면 완성입니다.

 

 

 

 

 

 

 

말씀드린 타워들만 풀 업 하여 게임을 클리어 하였습니다.

 

 

 

 

 

 

이번 탄에는 병영 1업그레이드와, 법사 타워 1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이제 슬슬 고르게 올려줄 때가 되었지요.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7 - Crimson Valley'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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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플래쉬 버전

 


 

 

PC로 즐길 수 있는 '킹덤러쉬 플래시 버전' 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아이패드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그 전부터 PC버전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예전 기억에 PC버전과 아이패드 버전이 약간 달랐던 것 같은데, 지금 봐서는 잘 모르겠군요.

 

 

 

 

 

 

 

 

 

 

게임을 퍼온 원래 사이트 주소:

 

 

 http://armorgames.com/play/12141/kingdom-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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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6 - Nazeru's Gates 

 


 

 

 

안녕하세요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여섭번째 입니다.

 

 

 

 

 

지난 스테이지에서는 포병타워 4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제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법사 타워 4단계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아크메이지 타워는 데미지를 주면서 동시에 적을 다시 뒤로 밀어낼 수 있어서

어려운 난이도 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타워 입니다.

 

 

 

 

 

 

 

입구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병영의 위치가 중요한데, 개인적으로 저 정도 위치가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궁수 타워는 그 사이에 하나 짓고, 빠르게 빌드업을 하면서

 

 

 

 

 

 

 

양 옆으로 법사 타워와 포병 타워를 지어줍니다.

 

 

 

 

 

 

 

물론 업그레이드는 궁수 타워가 다 올라간 후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자금 확보를 위해 병영을 4단계 까지 올려서 돈을 뺏는 특수 능력도 다 올려줍니다.

 

 

 

 

 

 

 

이렇게 궁수 타워를 지으면 근처 타워의 사정거리를 늘려주는 효과를 최적화 시킬 수 있습니다.

 

 

 

 

 

 

 

웨이브가 끝난도 이번 탄은 끝난게 아닙니다.

 

 

 

 

 

 

 

왠 램프의 지니 같은 적이 나타나서 공격을 시작하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같이 나타나는 새끼 지니와 타워를 모래성으로 만들어 버리는 저 능력 때문에 시간을 끌어 짜증은 납니다... 

 

 

 

 

 

 

 

그렇게 지니같이 생긴 놈을 죽이고 나면!

 

 

 

 

 

 

 

아... 진짜 지니였나 봅니다...

램프가 땅에 떨어져 있네요 ㅋㅋ 

 

 

 

 

 

 


이번 탄에는 용병을 한 칸 올렸습니다.

다음판에 타워 막스맨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잘 몰라서요 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6 - Nazeru's Gates'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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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4 - Dunes of Despair편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네번째 편인 dunes of despair편 입니다.

이번 판 부터는 맵 자체에서도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맵의 특수능력으로 지원군이 등장합니다.

듄레이더와 지니가 등장하는데(이름이 맞나... 모르겠음...)

듄레이더 정도도 3단 업그레이드가 된 병영보다 좋습니다.

지니는 체력도 높고 적을 변신시키는 늑수 능력도 있으며, 공중 공격도 가능하니 나중에는 꼭 뽑으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양쪽에서 오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궁수 타워를 두 개 짓고, 병영을 한 개 짓습니다.

그리고 돈이 모일 때 마다 듄 레이더를 뽑아줍니다.

 

 

 

 

 

 

 

듄 레이더를 다 뽑을 때 까지 병영은 필요 없으며, 지나가는 적을 막을 때는 용병을 소환하면 됩니다.

궁수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데미지를 깎기 위해 추가적인 포병 타워를 짓습니다.

 

 

 

 

 

 

 

화살표 표시가 아까 이야기 한 맵 자체에서 공격하는 모습 입니다.

커다란 벌레 같은것이 나와 위에 있는 모든 유닛을 잡아먹기 때문에 모래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유닛들을 옆으로 옮겨야합니다. 참고로 한 방에 영웅도 죽습니다 ;;

 

 

 

그리고 궁수 타워를 재빠르게 업그레이드 해 연사 기능까지 찍어주면 좋습니다.

 

 

 

 

 

 

 

이제 슬슬 한계가 올 것입니다.

병영을 한 개 더 짓고, 3단 업그레이드 까지 올려줍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법사 타워나 원하는 타워를 몇 개 더 지어주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저렇게 연계(보라색 표시)가 가능한 쪽으로 짓는것이 효율적이겠지요. 

 

 

 

 

 

 

 

궁수 덕후이니 만큼 궁수 타워를 하나 더 올렸습니다...

타워 테크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맘대로 하세요 ㅎ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4 - Dunes of Despair편'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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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3 - Sape Oasis편

 


  

 

 

 

 

 

 

세 번째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Sape Oasis 편 입니다.

이번 판 부터는 난이도가 조금 올라간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형은 평범한 두 갈래 길로서 윗쪽은 강한 적이, 아래쪽은 약하고 빠른 적이 주로 등장하게 됩니다. 

 

 

 

 

 

 

 

평소처럼 병영을 먼저 두개 짓고, 데미지 딜을 위해 궁수 타워를 그 다음 법사 타워와 포병 타워를 짓습니다.

 

 

 

 

각각 두 개 정도 지으면 충분하며, 그 다음에는 법사타워 근처에 병영을 두 개 정도 지어 적들을 늦춰줍니다. 

 

 

 

 

 

 

 

스크린샷을 잘못 찍어서 가장 마지막에 지은 병영의 모습이 가려졌군요 ㅠ

 

 

 

 

 

 

 

이번에는 궁수 타워를 한 단계 올렸습니다.

저는 궁수 오덕 이니까요 ㅎ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3 - Sape Oasis편' 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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