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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시의 'RAFT'와 'BRIM'의 차이는?









3D프린터 슬라이서의 'RAFT'와 'BRIM'의 차이는?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오늘은 FDM프린터의 슬라이서에서 출력물의 아랫면과 베드와의 접착방법 설정인, RAFT와 BRIM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슬라이서는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CURA 입니다.





먼저 슬라이서에 직사각형의 출력물을 하나 올려놓겠습니다.




그 다음 슬라이서의 왼쪽에 있는 출력물에 대한 구체적인 설정을 살펴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나오는데요,


출력물의 바닥부분에 대한 설정은 Support의 Platform adhesion type 입니다.








BRIM은 처음 출력을 시작하면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한 줄 한줄 출력물의 외곽을 따라 선을 그어갑니다.


BRIM의 장점은 RAFT보다는 바닥면 출력시간이 약간 빠르고, 


출력물을 저 외곽의 선들이 잡아주어 출력물은 바로 바닥에 붙기 때문에 바닥면이 사출처럼 반질반질하고 RAFT보다 매우 깨끗하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경험상 출력물이 폭은 좁고 긴 막대같은 경우에는 출력하다가 넘어지는 경우가 RAFT 보다는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 출력작업을 찍은 사진을 보면 저렇게 한장의 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AFT의 경우는 저렇게 두장의 얇은 선으로 이루어진 면을 깔고 그 위에 출력을 시작합니다.








실제 출력 사진을 보면 저렇게 바닥을 다 깔고, 위에 출력을 시작하기 때문에 BRIM보다는 출력물을 잡아주는 힘이 강하며 제품이 넘어지는 경우가 비교적 적은편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바닥과 맞닿아있는 출력물의 아랫면에 홈이 있거나 깊게 파여있어서,


그 자리에 서포터가 들어가야하는 경우에 서포터를 강하게 잡아주므로, 


그 서포터가 넘어져서 출력이 실패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BRIM은 서포터도 바닥에 그냥 깔리기 때문에 초기에 서포터 위치가 변하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1. 출력물의 바닥에 깊은 홈이 많은가?


2. 출력물의 바닥면을 매끈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3. 출력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야 하는가?


등에 따라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상으로 '3D 프린팅시의 'RAFT'와 'BRIM'의 차이는?'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