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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투어 입니다.


두 번째 파일은 무삭제판 입니다.


즐겜하세요.



다운로드:


InnocentTour.zip

 

 

IT.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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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고전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작권 관련 공지 드립니다.  (0)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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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newkid 입니다.


도스게임 배급사들은 대부분 망한걸로 알고있긴 한데, 


저작권이 문제가 된다면 리플 남겨주세요. 


문제가 된 자료는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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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타블렛은 눈 아프잖아요 ㅠ_ㅜ '교보문고 전자책 sam'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몇 달 전에 전자책을 선물받았습니다.

아이패드2를 출시하자마자 사서, 지금까지 써 오고 있었지만, 타블렛으로 책을 읽을 때 마다 눈이 아파서 장시간 읽지 못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부터 전자책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컬러 전자책이 나올 것 같아 최근까지 기다렸었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당분간 컬러버전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살 때가 되었구나' 하고 전자책을 알아봤는데 교보문고 sam(샘)과 크레마 두 종류가 눈에 띄었습니다.


킨들도 있었지만, 정식 서비스가 되는것도 아니고 해서 일단 리스트에서 제외시켰구요.








책이야 그냥 읽기만 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전자제품이다보니 퀄리티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부품간의 간격은 나름 타이트했고요,








micro sd카드가 들어가 확장성도 있습니다.

충전은 usb로 가능하며, 앞 면 버튼은 메뉴, 홈, 뒤로가기 이렇게 있습니다. 전원 버튼도 물론 아래에 있고요.








제가 흰색 유광을 좋아하는데 색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검은색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처음 부팅을 하면 로고가 뜨고 아래 작은 글씨가 검은색으로 바뀌면서 로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첫 화면입니다.


다운로드 된 파일들을 보여주는데, 썸네일이 들어있으면 사진으로 표시 해 줍니다.


화면 아랫쪽에는 sam 전용 스토어와 교보문고 eBook 스토어로 들어갈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크레마는 다양한 업체에서 제공을 해 주기에 처음에는 크레마를 사려고 했는데,


교보문고 sam도 열린 서재라는 기능을 통해 다른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기능으로 어플도 추가할 수 있고요.


안드로이드 기반이다보니까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강제로 탈옥에서 이것저것 깔아야 했지만, 메뉴에서 아예 지원 해 주니 더 좋네요.








당연하지만 wifi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책 받을 때 빼고는 베터리가 많이 닳는 관계로 꺼 놓는게 좋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버전이 크레마보다 낮습니다.


뭐, 책 보는 용도니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만.







메뉴에서는 잔성제거나 절전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잔상제거는 사실 별 차이를 모르겠고, 책을 읽다가 홈버튼을 꾹 누르면 현재 페이지를 다시 읽어서 화면을 선명하게 해 줍니다.


만화책 옮겨서 읽을 때 가끔 사용하게 됩니다.








샘 전용 스토어입니다.


정액제 서비스도 지원하는데, 그냥 eBOOK 스토어보다 장서량은 적습니다.





 


그냥 eBOOK 스토어가 책은 훨씬 많습니다.

아무래도 여태까지 교보에서 제공하는 이북을 다 받을 수 있으니까요.








아까 이야기 했던 열린서재 입니다. 저는 리디북스 파일만 받았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화면 입니다.


대학생때 교보문고 도서관 어플을 써 본적이 있는데, 교보와 협력관계에 있는 근처 도서관이나 대학 또는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도서관 이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개 등록 해 두고 활용하면 상당히 많은 이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도서관마다 가지고 있는 책들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격도 현재 59,000원으로 저렴하고, 전자책 입문기기로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전자책 + 안드로이드 구 버전의 느린 동작에 익숙 해 지신다면 말입니다 ㅎㅎ


다행히 저는 고등학생때 전자사전 액정으로도 텍스트파일로 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






이상으로 '솔직히 타블렛은 눈 아프잖아요 ㅠ_ㅜ'교보문고 전자책 sam''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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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오리진 공략 #9 - THE CRYSTAL LAKE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킹덤러쉬 오리진 아홉번 째 공략 시작합니다.








여섯번 째 탄은 크리스탈 레이크 라는 탄 입니다.


이번 턴은 특수 유닛으로 작은 드래곤이 등장하며, 호수 가운데 있는 커다란 드래곤이 타워를 잠시 봉인하기도 합니다.


작은 드래곤은 적어도 양쪽 한 마리 씩은 보유하고 있는게 클리어하기 편합니다.








나중에는 양갈래길로 변하지만, 처음에는 출구가 하나밖에 없으므로 출구 위에 병영을 하나 짓고, 양쪽에 드루이드 타워, 그리고 배

럭옆에 법사 타워 하나, 양 끝에 궁수 타워를 하나씩 지어줍니다.


사실 이걸로 업그레이드만 잘 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궁수 3단계 까지 올리고, 병영이 하나밖에 없으므로, 병영을 빨리 업그레이드 해 줍니다.







조금 지나면 왼쪽에 길이 하나 더 뚤리는데 이 때 부터는 드래곤을 활용 해 주어야 합니다.








출구가 오른쪽에 하나 더 뚤리기 시작하면 배럭 하나로는 적을 막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곰을 소환하여 오른쪽 길을 커버 해 주면 좋습니다.


왼쪽길에도 돈이 남는다면 법사 타워를 하나정도 찍어주시고요.








타워는 더이상 늘리지 말고 업그레이드만 충실히 해 주시면 이번탄도 쉽게 끝이 납니다.








이번탄은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그냥 참고사항 입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공략 #9 - THE CRYSTAL LAKE'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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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오리진 공략 #7 - ROCKHENGE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킹덤러쉬 오리진 일곱번 째 공략 입니다.








이번 탄은 락헨지라는 스테이지 입니다.


대체로는 평이한 스테이지인데, 필드 배경에 박혀있는 노란색 보석들이 적들이 유령같은 걸로 변해서 이동할 수 있는 길이니, 이 점만 조심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적이 보석 위로 다니지는 않습니다.


다만 두 갈래 길이니 그 점을 감안하여 배럭과 이를 커버할 수 있는 궁수타워를 배치 해 줍니다.


라고 하려다가, 맘에 안들어서 위에 있는 드루이드 타워와 궁수타워의 위치를 바꿔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래는 배럭을 지을만한 공간이 없기에 드루이드 타워로 곰을 소환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그대로 쭈욱 업그레이드를 하다가 법사타워 2개를 더 짓습니다.


드루이드 타워로 곰을 소환하여 보석위로 다니는 적을 막아주면 배럭을 최소화 하면서도 적을 막기에 충분합니다 ㅎ








이렇게 곰을 네 마리 소환하고, 배럭은 뎀딜 위주로 업그레이드 해 주면 이번 탄도 쉽게 끝이 납니다.








이번 스테이지의 업그레이드는 이렇게 진행하였습니다.


뭐 사실 선호하는 타워나 먼저 빌드업 할 타워 위주로 찍어주면 좋죠.






이상으로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공략 #7 - ROCKHENGE'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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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오리진 공략 #6 - GRYPHON POINT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여섯 번째 공략입니다.








이번 탄은 그리폰 포인트라는 스테이지로써, NPC와 또 다른 영웅 한 명이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스테이지 입니다.








먼저 적의 주 공격 루트는 왼쪽이므로 왼쪽을 먼저 방어 해 줄 수 있도록 병영, 법사타워, 궁수타워를 지어줍니다.


앞으로도 계속 확인하실 수 있겠지만, 제 공략의 기본 전략은 궁수를 빠르게 업그레이드해서 큰 지역을 커버해 주면서, 나머지 타워르 뎀딜을 해 주는 것 입니다.








그 다음에는 오른쪽에도 궁수타워를 하나 지어주고, 왼쪽에서 오는 적을 막기위해 드루이드 타워를 하나 더 지어줍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도 드루이드타워와 법사타워를 지어지고 계속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그리고 아래쪽에도 병영을 하나 지어주어 아랫쪽 병영은 왼쪽에서 오는 적을,

처음 지었던 병영은 오른쪽에서 오는 적을 막도록 해 줍니다.







궁수타워의 광역 공격 기능을 빨리 찍어주고, 법사타워도 광역공격 기능만 찍어줍니다.








업그레이드만 계속 해 주다가,







돈이 좀 남으면 왼쪽에도 궁수타워를, 그리고 좌우에 나오는 독수리도 주기적으로 이용 해 주면 이번탄도 쉽게 끝이 납니다.








이번에는 위와같이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공략 #6 - GRYPHON POINT'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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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오리진 공략 #3 - WATERFALLS TRAIL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킹덤러쉬 오리진 세 번째 공략을 시작합니다.





이번탄은 WATERFALLS TRAIL이라는 스테이지로써, 양갈래에서 오는 적을 다루는 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워는 드디어 쓸만한 레벨 3 까지 가능한 스테이지 입니다.








처음에는 출구 주변에 병영을 두 개 짓고 이를 커버할 수 있는 궁수타워를 하나 짓습니다.


그리고 위쪽에서 나오는 적이 더 많은 관계로 뎀딜을 위해 병영 옆에 법사타워, 드루이드 타워를 하나 지어줍니다.


용병과 영웅을 조종함과 함께 궁수를 빠르게 업그레이드 하면 오른쪽 적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오른쪽에도 궁수타워를 하나 지어주시고, 궁수타워를 같이 빠르게 업그레이드 합니다.


위에서 나오던 적이 폭포로 흘러들어가 나오기도 하므로 궁수타워 두 개를 빠르게 업그레이드 하여 동시에 공격 가능하게 해 주면 참 좋습니다.


영웅은 양쪽을 다 커버할 수 있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오른쪽에도 드루이드타워를 하나 지어주시고, 업그레이드만 충실하게 해 주시면 이번탄도 쉽게 끝이 납니다.


어디까지나 게임 초반부이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탄은 위와같이 업그레이드 해 주었습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공략 #3 - WATERFALLS TRAIL'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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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오리진 공략 #2 - THE HIGH CROSS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두 번째 공략 입니다.





두 번째 스테이지 THE HIGH CROSS 입니다.








이전 게임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타워레벨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진행하게 되는데,

이번탄은 레벨2의 타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워는 총 10군데 설치할 수 있으며, 처음에는 배럭 1개 양쪽을 커버할 수 있는 궁수 타워를 짓습니다.


윗쪽에 흘러가는 적은 궁수타워와 용병, 영웅으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돈이 더 모이게 되면 윗쪽에 병영과, 뎀딜을 해 줄 수 있는 드루이드타워, 법사타워를 지어줍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번개, 용병, 영웅으로 흘러가는 적만 잘 처리 해 주면 두 번째 탄도 간단하게 끝이 납니다.








이번탄의 업그레이드는 위와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공략 #2 - THE HIGH CROSS'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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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오리진 공략 #1 - GRAY RAVENS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킹덤러쉬를 나올 때 마다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새로운 게임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예전과 같이 이번에도 공략을 시작합니다.

지어지는 타워의 순서가 약간 헷갈릴 수도 있지만, 글과 함께 보시면 나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레벨은 캐쥬얼, 노멀, 베테랑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항상 노멀로 진행하는데요, 베테랑은 다 깨고 나서 게임 지우기 아까울 때 한 번 더 하는 정도입니다.

돈 아까워요 ㅠ








게임 전체 지도 입니다.

이전 버전과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저는 공략을 할 때 SHOP에 있는 아이템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아이템과 함께 플레이 하시면 더 쉬운 게임 진행이 가능하시리라 봅니다.








첫 스테이지인  GRAY RAVENS 소개 입니다.

첫 탄은 뭐 그냥 손가락 풀기 정도이니 어떻게 진행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ㅎㅎ








보통 두 갈래길로 적이 오는 경우, 길이 한 갈래로 변하는 지점에 타워를 지어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지점에 적을 막을 배럭과 광역공격이 가능한 경우 광역공격용 타워를, 그리고 양쪽 길을 커버 해 주는 아처타워를 지어주는 것도 기본 전술 입니다.








처음에 배럭과 아처를 지어놓은 후, 적이 오는 중간 지점에 법사 타워를 하나씩 지어줍니다.


뎀딜용이죠 ㅎ








용병도 심심하니까 가끔 뿌려주시고요.


도망가는 적이 간혹 있다면 번개로 지져주면 첫 탄은 쉽게 끝납니다.








업그레이드는 저는 보통 타워를 빨리 올리는데요, 첫 업그레이드는 타워 2개, 법사타워 1개를 찍어줬습니다.


자, 이제 시작입니다 ㅎ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 공략 #1 - GRAY RAVENS'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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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맛집] 오리마을 오리 꼬치구이 & 오리탕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오늘은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오리고기를 먹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냥 오리고깃집이 아니라, 오리고기 꼬치를 직접 구어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라는 소개를 받았기 때문이지요.








오늘 찾아간 곳은 의정부에서 민락지구를 지나 쭉 올라가다보면 포천 들어가기 바로 전 언덕길에 있는 '오리마을'이라는 음식점 입니다.


주소는 경기 의정부시 민락로 486-13 이며, 언덕 쭉 올라가다가 오른쪽에 몇 안되는 건물중의 하나입니다. 위 지도의 A 쪽입니다.








건물 외관은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그냥 근교에 있는 약간 허름한 맛집 정도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차 공간은 상당히 넓고요.








일단 기본 상차림은 여타 고깃집과 같이 상추, 김치, 백김치(맛있음 ㅋㅋ), 마늘, 고추.... 헉헉....  








약간 매운 양배추 샐러드와








감자와 양파 그리고 드레싱이 없는 샐러드 한 바구니가 더 나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반찬은 홀에 있는 리필존에서 더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뭔가 길게 적혀있긴 하지만, 음료를 제외하고는 꼬치, 훈제 밖에 없습니다. ㅎㅎ


너무 단순한 것 같기는 하지만, 이것저것 많이 하는 집이 더 맛이 없죠 ㅎㅎ








저는 기본 (8꼬치)를 주문했습니다.


위와 같은 꼬치가 8개 나오는데, 처음에는 좀 적지 않나 싶었는데 그 때는 탕이 나오는걸 몰랐습니다.








꼬치는 테이블 가운데 있는 꼬치구이 기계에 직접 구울 수 있는데요,


불과 함께 그 위에 철판을 덮어주는데 그 사이에 있는 꼬치를 거치하는 구멍에 살짝 끼면 됩니다.








꼬치가 돌아가는 동영상 입니다.








위 사진위에 구멍 보이시죠? 저렇게 끼워놓고 스위치를 켜면 자동으로 적당한 타이밍에 꼬치가 돌돌 돌아갑니다.


그리고 꼬치를 꺼낼 때가 되면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꼬치마다 버튼이 있는데 이를 누르면 손잡이 부분이 위로 위~잉 하고 올라옵니다.


저는 이게 참 재미있어서 그냥 여러분 눌러보았습니다 ㅋㅋ








꼬치가 다 구워졌다 싶으면 위 사진의 철판에 꼬치를 끼고 쓱~ 잡아당기면 됩니다.


오리고기가 후두둑 떨어지는데, 캬 ㅠ 저는 나름 쾌감이 있었습니다 ㅋㅋ 








꼬치를 빼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ㅎㅎ


양손으로 양쪽에서 빼면 신납니다 ㅋㅋ








그렇게 고기를 다 드시고 식사 준비 해 달라고 이야기를 하면 오리탕과 함께,








잡곡밥이,








그리고 돌솥이 나옵니다 ㅎㅎ


물은 서빙 해 주시는 분이 알아서 부어주시고 가셨습니다 ㅎ


꼬치 8개만 먹어도 둘이 먹기에는 적당히 배가 불렀는데, 탕과 밥 까지 먹으니... 하하 만족에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ㅎㅎ


오리고기 평소에 즐겨먹지 않는 분들도 '맛있는 오리고기가 있다면 한 번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한 번쯤 권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의정부맛집] 오리마을 오리 꼬치구이 & 오리탕'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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