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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4 - Dunes of Despair편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네번째 편인 dunes of despair편 입니다.

이번 판 부터는 맵 자체에서도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맵의 특수능력으로 지원군이 등장합니다.

듄레이더와 지니가 등장하는데(이름이 맞나... 모르겠음...)

듄레이더 정도도 3단 업그레이드가 된 병영보다 좋습니다.

지니는 체력도 높고 적을 변신시키는 늑수 능력도 있으며, 공중 공격도 가능하니 나중에는 꼭 뽑으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양쪽에서 오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궁수 타워를 두 개 짓고, 병영을 한 개 짓습니다.

그리고 돈이 모일 때 마다 듄 레이더를 뽑아줍니다.

 

 

 

 

 

 

 

듄 레이더를 다 뽑을 때 까지 병영은 필요 없으며, 지나가는 적을 막을 때는 용병을 소환하면 됩니다.

궁수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데미지를 깎기 위해 추가적인 포병 타워를 짓습니다.

 

 

 

 

 

 

 

화살표 표시가 아까 이야기 한 맵 자체에서 공격하는 모습 입니다.

커다란 벌레 같은것이 나와 위에 있는 모든 유닛을 잡아먹기 때문에 모래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유닛들을 옆으로 옮겨야합니다. 참고로 한 방에 영웅도 죽습니다 ;;

 

 

 

그리고 궁수 타워를 재빠르게 업그레이드 해 연사 기능까지 찍어주면 좋습니다.

 

 

 

 

 

 

 

이제 슬슬 한계가 올 것입니다.

병영을 한 개 더 짓고, 3단 업그레이드 까지 올려줍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법사 타워나 원하는 타워를 몇 개 더 지어주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저렇게 연계(보라색 표시)가 가능한 쪽으로 짓는것이 효율적이겠지요. 

 

 

 

 

 

 

 

궁수 덕후이니 만큼 궁수 타워를 하나 더 올렸습니다...

타워 테크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맘대로 하세요 ㅎ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4 - Dunes of Despair편'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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