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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조롱 M/V 가사 해석

 


 

양놈들이 박주영과 벤트너를 조롱하는 뮤직비디오(M/V)를 내놨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하네요...

도대체 뭐라고 하는지 가사 전문을 실어놓은 뉴스기사가 없기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발번역 한 번 올려봅니다.

 

 

 

                                   추천 한 번 씩만 해 주세욤...

                          직접 번역해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ㅜ_ㅜ

 

 

 

 

 

 

 

  

 

 

(Intro rap)

 

준비됐어 닉?

예~

누가 돌아왔게?

컴온~ 주영박 엔 벤트너

내 이름을 말 해봐

시작한다!

 

(MC. Park)

나는 망한 선수 구매의 대명사지 완전히 망했지

클럽에게 물어봐

서브로도 거의 쓰지 않았어

얼마 안가 우리를 쫓아 보내려고 할거야

닉이랑 나는 많이 원하지 않았어


우리는 임대갈 수도 있었어. 하지만 우리가 왜 가?

셀타비고로 갈 때 이미 상처 받았는걸

우리는 아직 여기에 있지!

 

 

 


 

 

돈이 최고지!

헤드라인이 뭐라하든 걱정 안해

우리는 아직도 돈 많거든!


보스에게 물어봐

심지어 우리가 졌을때도

우리는 준비 안했어

우리는 그냥 벤치만 데웠지!

나는 뛰지 않아. 문자 그대로

 

 

 

 


클럽은 내가 안 필요해 하지만 난 안 떠나지 않아.

S.T.D (성병?) 처럼 말이야!

 

사실은 말야

나는 대충 팔려온거라고

군대에서 더 많이 뛰었을걸

 

진짜야.

난 아무데도 가지 않아.

난 주차됐어 (park이란 성과 주차하다의 말장난)

장기주차 말이야!

 

 

 

 


우리는

아무데도 안가

우리는 아무데도 안가

우리는 팔릴 수 없어

왜냐면 진짜 잘못된 구매니까

(x2)

 

(MC. B)


나는 꼭 부메랑 같지

던져도 다시 돌아오는!

다시 돌아와 내 계약서만 쳐다보지

 

유벤투스 이후에

좀 더 잘 했어야 했는데

결고 그러지 못했어.

대신 음주운전 딱지를 받았지!


바지는 내려가고

나는야 축구하는 광대

내이름은 과장 되었고

이번 겨울에 거의 뛰지 못했지.

하지만 나는 자신 만만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거라고 믿는게 좋을걸


심지어 누 캄프 다음에서도 나는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어

내 바지의 광고보다 더 기여할 수 있다고 말이야.


나는 떠나지 않을거야.

그리고 흔적을 남길거야.

마치 거머리 처럼! 그게 나랑 박주영이지!


나쁜 구매야. 내 관이 떨어질 때 까지

샤막이랑 안드레이는 이번 여름에 팔렸지.

나머지는 버려졌고

나는 최후의 살찐 사무라이!


심지어 아보우 디아비도 갔지만,

나는 증명할거야!

걔는 우리랑 어울리지 않았어

걔는 엠뷸런스랑 같이 있거든!


가지않아

우리는 아무데도 가지 않아

우리는 팔수 없어

왜냐면 우리는 완전히 망한 구매니까

 

 

 

 

이상으로 '박주영 조롱 M/V 가사 해석'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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