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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15 - Emberspike Depths









킹덤러쉬 프론티어 제 열 다섯번 째, 마지막 공략 입니다.

다른데 정신이 팔려있어서 공략 포스팅이 조금 늦었네요.








이번탄은 세 갈래 출구 + 적 마법사의 공격으로 시작되는 탄 입니다.

적의 공격 자체는 크게 무섭지 않으나, 중간중간 투명화 기술을 사용하는 적이 등장하므로 도끼타워를 통해 시야를 확보해야 합니다.

병영은 총 6개를 지어놓으면 물량공세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저 위의 법사타워를 실수입니다... 캡쳐를 해 놓고 부셔버렸습니다 ㅋㅋ








게임은 두개의 포병타워로 광역기술을 시전하고, 도끼타워로 데미지 플러스와 투명화 기술을 무력화 시키는 것으로 시작하는게 쉽습니다.

포병타워의 광역기술은 3개 모두 다 찍고, 드릴은 다 찍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행중 부족해보이는 병력 보충을 위해 네크로타워를 두 개 짓고, 기술을 몽땅 찍어줍니다.








그 다음에는 병영을 3단계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모두 팔라딘으로 만들어도 되고 저처럼 추가 자금 확보를 위해 어새신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그 다음은 아크메이지 타워를 추가적으로 지어서 적을 밀어 올려주면 더 쉽게 공략이 가능합니다.








이번탄의 가장 난관은 바로 봉인이 해제된 마지막 보스인데요,

두 번 부활하므로 총 세번을 깨야하는데, 부활 할 때마다 체력이 적어지니 상대적으로는 수월합니다.








하지만 그에 발맞춰 타워를 소멸시켜 버리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ㅡㅡ;

그래서 빈 슬롯에 1단계 모두 세워놓으면 풀업된 타워가 사라지는 것을 일정부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단계 타워든, 4단계 타워든 소멸되면 그 자리에 바로 타워를 다시 지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4단계 타워가 사라지는 확률을 낮출 수 있으니까요 ㅠ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풀업된 타워가 몇 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탄에 가기 전에는 별을 모아서 업그레이드 하는 메뉴의 모든 기술을 마스터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귀찮다면 메테오만 빼고 다 올려주세요.








짜잔! 15개의 스테이지를 모두 공략했습니다.

그림처럼 신이 납니다.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추는 템버린?








그렇게 훌라춤을 추며 다들 물러가는데... 


저게 뭘까요? 게임 중간중간에 등장했던 외계인 같은데...


아마도 3탄을 예고하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뭐, 대인기 시리즈인 킹덤러쉬를 여기서 포기하긴 아깝겠죠? ㅋㅋ


다음 시리즈가 나와도 100% 구매해 줄 생각합니다 ^^


여하튼,다들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NEWKID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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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14 - The Dark Descent










킹덤러쉬 열 네번째 공략 The Dark Descent 입니다.

이제 정말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추천 한 번 부탁드립니다 ^^

 






이번탄은 두갈래 길로써, 길마다 나타나는 적이 교차하지 않고 그대로 출구까지 가는 맵입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드워프 부대와 영웅이 등장하는데, 속도는 느리지만 공격력이 매우 훌륭하여 풀업을 권장합니다 ㅎ









이번탄에도 역시 투명 능력을 사용하는 적들이 나타나므로, 이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위쪽에는 각 타워를 하나씩 만들고, 아래쪽에는 법사타워와 궁수타워를 하나씩 짓습니다.


그리고 남은돈은 드워프 건물부터 업그레이드를 하면 됩니다.


위쪽의 궁수타워는 절벽에서 올라오는 적을 먼저 공격하게되므로 매우 유용합니다.








아래쪽은 드워프가 쓸만하니 적을 밀어주는 아크매이지 타워와 데미지를 높여주는 도끼 타워, 그리고 포병타워를 4단계 까지 올려 광역공격을 하도록 합니다. 





위쪽은 팔라딘으로 몸빵을 하고 병영대신 네크로타워로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물론 적을 밀어올리기 위해 뒤에 아크메이지 타워도 하나 올려줍니다. (포병타워는 아래와 똑같이 업그레이드합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투명기술을 쓰는 파충류과 적들때문에 도끼타워로 적들을 마법을 무력화시켜주면 흘리 적이 최소화 되고, 흘린 적들은 아크메이지 타워가 다시 밀어주게 됩니다. 








지어놓은 건물들을 최대한 업그레이드 하고 심심풀이로 포병타워를 두 개 더 지으면,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면 어느새 게임이 끝나있습니다 ^^








클리어!








음... 이제는 뭘 올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마음대로 올리세요 ㅎㅎ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14 - The Dark Descent' 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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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12 - The Underpass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제 열 두번째 The Underpass 입니다.

 

 

 

 

 

 

 

이번탄은 비교적 쉬운 탄으로, 출구가 하나 밖에 없고 공략도 까다롭지 않습니다. 

 

한가지 주의 할 점은, 투명 기술을 쓰는 적을 상대할 때 용병과 영웅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먼저 궁수타워 4단계 를 올리고 해당 위치에 병영과 포병타워를 짓습니다.

 

 

 

 

저 자리에 포병타워를 지우면 절벽을 포함 3면의 적을 모두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투명 기술을 쓰는 적이 기술을 일찍 발동시키도록 하기 위하여 먼 쪽에도 포병 타워를 하나 건설 해 줍니다.

 

그리고 혹시 놓쳐버린 적을 상대하기 위해 병영 밑에 도끼타워를, 그 밑에 법사타워를 만들고 적을 밀어올리는 회오리 기술을 찍어줍니다.

 

 

 

 

 

 

 

타워를 더이상 지을 필요는 없고, 지어놓은 타워만 풀업 시키면 게임은 쉽게 끝납니다.

 

 

 

 

 

 

 

이번 탄에는 보병을 1업 시켰습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12 - The Underpass'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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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5 - Buccaneer's Den 

 


 

 

 

 

 

킹덤러쉬 다섯번째 공략 Buccaneer's Den 입니다.

 

중간에 이번회차 공략을 빼먹고 진행한걸 방문자의 제보로 오늘에야 알게되었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ㅜ

 

 

 

 

 

 

 

이번 탄 부터는 포병 타워 4단계인 드왑 타워를 쓸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광역공격과 원샷원킬 기술이 아주 좋습니다.

 

 

 

 

 

 

 

이번 탄은 처음에는 배에서만 적이 나오다가 나중에 오른쪽 숲에 길이 하나 더 생겨 두갈래가 되는 맵 입니다.

그리고 지형에서 특수 유닛을 제공하는데 처음에는 이 유닛으로 오른쪽을 잘 틀어 막는게 중요합니다.

 

 

 

 

왼쪽으로 새는 적들은 영웅과 용병을 잘 활용해야 하고요.

 

어쨌든 처음에 병영1단계 -> 궁병 4단계 -> 포병 1단계 식으로 건설을 합니다.

 

 

 

 

 

 

 

그리고 빠른 자금 확보를 위해 병영을 4단계 까지 올리고 어새신의 특수 능력인 돈 뺏기를 다 올려줍니다.

 

 

 

 

 

 

 

웨이브 8이 되면 오른쪽에 길이 하나 더 생기게 되는데 그에 발맞춰 병영과 법사 타워를 지어주고

 

 

 

 

 

 

 

이를 올려주면서, 좌 우 둘다 공격할 수 있는 타워를 중간에 하나 더 배치합니다.

 

저 타워는 팰코너 스킬을 다 올려주어야 오른쪽도 원활히 공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포병 타워 4단계의 광역스킬을 다 찍느냐 입니다.

이것까지 다 찍고 나면 게임은 쉽게 끝납니다.

 

 

 

 

 

 

 

이번 탄에는 용병을 하나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어려운 탄을 할 수록 용병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5 - Buccaneer's Den'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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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13 - Beresad's Lair (수정판)

 

 


 

 

 

 

 

 

 

 

킹덤러쉬 프론티어 제 열 한 번째 공략  The Underpass 입니다.

이제 킹덤러쉬도 얼마 안 남았군요 ㅠ

 

 

 

                                        추천 한 번 부탁 드립니다 ^^

 

 

 

 

 

이번탄은 세 군대에서 적이 쳐들어 오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픈 탄 입니다.

세 번째는 바로 맵 아래의 절벽으로 기어 올라옵니다 --;

아, 그리고 저기 저 잠을 자고 있는 드래곤도 가끔 타워를 무력화 시켜줍니다. 젠장;;;

 

 

 

 

 

 

 

가장 먼저 영화 300처럼 병영을 두개 지어 입구를 틀어막습니다.

저렇게 지어 놓으면 나중에 절벽에서 올라오는 적들도 쉽게 막을 수 있지요.

물론 그걸로는 부족합니다만...

 

 

 

 

그리고 하나 중요한게 저 궁병타워인데, 저렇게 지어놓고 사거리를 최대한 빠르게 업그레이드 하면 양쪽을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남는 자원으로 포병타워나 법사 타워를 지으면 됩니다.

 

 

 

 

 

 

 

그 다음 각 타워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오른쪽 상, 하단에서 나오는 적을 상대하기 위한 궁병 타워를 하나 또 짓습니다.

 

그리고 '은신'이나 '점프'기술로 도망가는 적을 저지하기 위해 각 끝에 병영을 올려줍니다.

 

 

 

 

 

 

 

법사 타워는 모두 네크로타워로 만들어 광역기술로 맵을 떡칠 하면 게임이 엄청 쉬워집니다.

숨어서 도망가는 적들도 주변에 널려있는 해골이 많이 걸러주기 때문에 더 편하지요.

 

 

 

 

 

 

 

그리고 병영의 저지력을 높여주기 위한 도끼타워를 왼쪽 병영 옆에 지어 데미지 토템을 마구마구 소환하도록 합니다.

 

 

 

 

 

 

 

이정도 까지 올렸으면 게임은 이미 끝나 나 있을겁니다 ㅋㅋ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13 - Beresad's Lair'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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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11 - Temple of Saqra

 

 


 

 

 

 

 

킹덤러쉬 프론티어 열 한 번째 공략 Temple of Saqra 입니다.

 

이번탄은 출구가 두 개인 양갈래 맵으로써, 두 길을 동시에 공략하는 타워를 건설할 수 없는 점이 특징 입니다. 

 

적 입구 바로 앞에 타워를 짓거나, 메타 타워의 로켓 공격을 제외한다면 없지요 ㅠ

 

 

 

 

 

 

 

이번은 필수적으로 타워를 두 개 짓고 시작해야 합니다.

 

정면에서 최대한 많은 적을 죽이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궁병 타워 두 개를 4단계 + 연사 + 거리 확대 까지 최소 하나 이상 올린 후 부터는,

바로 옆에 병영 타워를 지어 적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궁병 타워의 공격을 최대한 받도록 합니다.

 

그리고 병영이 3단계 까지 올라가면 부족한 화력을 보충하기 위해 포병 타워를 똑같은 자리에 세워줍니다.

 

이로써 적은 궁병타워 2개, 포병타워 2개를 상대하는 꼴이 됩니다.

 

 

 

 

 

 

 

포병 타워 4단계(드왑)을 올린 후에는 반드시 광역공격을 찍어 주어야 하며,

최소 하나 이상 찍은 후에는 데미지를 높이기 위해 그 옆에 똑같이 도끼 타워를 지어줍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탄은 샤먼이 자주 등장하므로 도끼 타워의 샤먼 무력화 능력과 데미지 증가 능력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14웨이브 정도를 지나고 나면 돈이 어느정도 모였을 텐데, 그 때 법사타워를 두 개를 각각 4단계까지 올려 회오리로 기능을 찍어줍니다. 적을 최대한 많이 밀어야 하므로 전부 다 찍어줍니다

 

 

 

 

 

 

 

남은 잔돈은 마음대로 쓰시면 됩니다 ㅋㅋ

 

 

 

 

 

 

 

이번탄에는 왕으로 퀸콘(킹콩의 패러디겠죠?)이 등장하며 저 큰놈이랑 작은 놈들이 떼거지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영웅과 용병만 잘 사용한다면 타워를 더이상 짓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퀸콘을 죽이면 업적을 하나 달성하면서 게임이 끝이 납니다 ^^ 

 

 

 

 

 

 

이번 탄은 보상으로 궁병 타워를 마스터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격수 타워는 나오지 않았군요 ㅠ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11 - Temple of Saqra'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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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10 - Ma'qwa Urqu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제 열 번째 Ma'qwa Urqu입니다.

 

 

 

 

 

 

 

이번 탄 부터는 포병타워 4단계로 배틀 메카를 지을 수 있습니다.

배틀 메카는 위 사진처럼 작은 로봇이 등장하며 이를 움직이며 좀더 유동적인 적 방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특히 로켓 공격은 적을 추적하여 맵 어디에도 공격이 가능한 매우 유용한 능력 입니다.

 

 

 

 

 

 

 

여느때 처럼 궁병 타워 4단계를 올리고 출구 바로 옆에 보병 타워를 하나 짓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포병타워(드왑)의 마그마인지 지진인지 공격을 위한 포병타워를 두 개 짓습니다.

  

 

 

 

 

 

 

그리고 포병 타워 옆에 궁병타워를 하나 더 지어 사거리를 늘려주고,

 

 

 

 

 

 

 

네크로타워를 두 개 지어 적의 물량공세를 막을 충분한 유닛을 확보합니다.

네크로타워는 광역 공격을 먼저 찍어주고 나중에 돈이 남으면 기사를 뽑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영 옆에 배틀 메카 타워를 하나 지어서 원거리 공격력을 높여주면 게임이 끝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사진 오른쪽의 화산(용암)에 적NPC가 여자를 던져 넣으려고 하는데, 이를 막지 않으면 그 저주 떄문인지 화산이 아군 유닛에게 용암 공격을 가합니다 ㅠ

 

적NPC 자체는 그리 강하지 않기에, 용병 + 영웅으로 쉽게 제압이 가능합니다.

 

 

 

 

 

 

이번탄에는 용병 스킬을 1업 했습니다.

용병 스킬을 다 올리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여, 그 때 부터는 공중유닛의 웨이브도 쉽게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10 - Ma'qwa Urqu' 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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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8 - Lost Jungle

 


 

 

 

 

 

 

킹덤러쉬 프론티어 제 아홉번째 공략 Lost Jungle 편 입니다.

 

 

 

 

 

 

 

이번 탄 부터는 네크로맨서 타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트로맨서 타워는 독을 이용한 광역 공격 기능과, 특수 캐릭터의 소환 및 스켈레톤이 지속적으로 주변에 생성됩니다. 길막기나 광역공격시에 유리합니다.

 

 

 

 

 

 

 

처음에는 여느때와 같이 타워를 4단계 까지 올립니다.

 

그리고 병영을 짓고 돈이 모이면 포병 타워를 두 개 정도 짓습니다.

 

 

 

 

 

 

 

포병 타워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왼쪽에 병영을 하나 더,

샤먼의 마법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도끼 타워를 한 채,

그리고 새로 등장한 네크로맨서 타워를 시험삼아 한 채 지어봅니다.

 

 

 

 

사진상 포병타워 바로 아래 등장하는 해골이 기본적으로 딸려 나오는 스켈레톤 입니다.

 

 

 

 

 

 

 

네크로맨서 타워에서 특수캐릭터인 기사까지 소환 했습니다.

 

상당히 쓸만합니다.

 

 

 

 

 

 

 

마지막 15웨이브에서는 약한 적들이 끊임 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때 포병 타워(드왑타워)의 광역 기능이 제 빛을 발합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새들을 위해서 꼭 궁수타워나 법사 타워 하나 정도는 지어주어야 하고요. 

 

 

 

 

 

 

 

그렇게 컨트롤을 해 가면서 적을 다 물리치면 이번탄도 클리어 입니다.

 

 

 

 

 

 

이번에는 법사 타워와 포병 타워를 하나 씩 올렸습니다. 지난번에 아껴두었던 별 1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9 - Lost Jungle'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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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8 - Snapvine Bridge

 


 

 

 

 

 

 

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여덟번째 Snapvine Bridge 입니다.

 

 

 

 

 

 

 

이번탄은 axethrowers tower, 즉 도끼 타워가 추가 됩니다.

도끼 타워는 사정거리는 짧지만 많은 데미지를 주고 적 샤먼의 마법을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즉, 샤먼이 많이 나오는 탄은 한 개 쯤은 설치하는게 좋다 뭐 이런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여느때와 같이 4단계 타워를 하나 짓습니다.

사정거리와 연사를 하나씩 찍어주시고요,

그 다음 해적(corsair)은 3마리 구입합니다.

 

 

 

 

 

 

 

그 다음 법사 타워 -> 포병타워(나중에 하나 더 ) -> 병영 4단계 까지 업그레이드 해 주십니다 고갱님.

 

 

 

 

주의 할 점은 저 슈퍼마리오에 나올 것 같은 식충식물 근처에 유닛을 주면 잡아먹힌다는 것 입니다. 고갱님. 

 

 

 

 

 

 

 

법사 타워는 4단계 아크메이지 타워로 가서 소용돌이(트위스터)를 찍습니다.

병영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돌려보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이야기 했던 도끼 타워를 짓고,

 

 

 

 

 

 

 

병영 위에 하나 또 지어 샤먼을 무력화 시킵니다.

샤먼이 생각보다 잘 안죽습니다

 

 

 

 

 

 

그렇게 포병 타워 까지 4단계 완성 시키면 게임은 쉽게 끝납니다.

 

 

 

 

 

 

 

클리어!

 

 

 

 

 

 

이번에는 법사 타워와 포병 타워를 골고루 하나씩 찍고 별 1개는 남겨두었습니다.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8 - Snapvine Bridge'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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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러쉬 프론티어 공략 #7 - Crimson Valley

 


 

 

 

 

 

 

킹덤러쉬 프론티어 일곱번째 공략 Crimson Valley 입니다.

 

 

 

 

 

 

 

이번 탄에는 드디어 템플러가 나옵니다.

템플러는 강한 방어력으로 적을 최대한 막아주어, 다른 타워의 공격을 집중할 때 유리합니다.

 

 

 

 

 

 

 

이번탄도 양갈래 길로써 나중에 왼쪽과 오른쪽에 길이 하나씩 추가되어 총 네 갈래의 길로 변합니다.

뭐, 큰 차이는 없는것 같지만......

 

 

 

 

 

 

 

이번탄에서는 위쪽에서 거미가 쉴새 없이 내려오는데, 용병과 스피어 메이든(지형에서 구입가능한 유닛)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궁수 타워 하나를 4단계 까지 업그레이드 합니다.

연사 하나를 찍으면 좋습니다.

 

 

 

 

 

 

 

그 다음에 병영 -> 법사 타워 -> 포병 타워 순으로 건설을 합니다.

법사 타워나 포병 타워는 바뀌어도 뭐 큰 상관은 없겠죠.

 

 

 

 

 

 

 

그리고 타워의 업그레이드를 계속 하면서,

 

 

 

 

 

 

 

양 옆에 병영을 하나씩 더 지어주고 돈이 남으면 법사 타워도 한개 더 만들어 주면 완성입니다.

 

 

 

 

 

 

 

말씀드린 타워들만 풀 업 하여 게임을 클리어 하였습니다.

 

 

 

 

 

 

이번 탄에는 병영 1업그레이드와, 법사 타워 1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이제 슬슬 고르게 올려줄 때가 되었지요.

 

 

 

 

 

이상으로 '킹덤러쉬 프론티어(Kingdom Rush Frontiers) 공략 #7 - Crimson Valley'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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