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kid's 와글와글~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 고스트 (Ghosts) v1.0 PLUS10 TRAINER

사용법은

키패드1 - (체력무한)
키패드2 - (무한총알)
키패드3 - 재장전없음
키패드4 - 무제한수류탄
키패드5 - 슈퍼 정확도
키패드6 - 슈퍼 점프
키패드0 - 원샷원킬
키패드. - 위치 저장 
키패드+ - 텔레포트
키패드- - 텔레포트 취소
페이지 업 - 슈퍼 스피드
페이지 다운 - 총알 느리게

Delete - 모두 취소

다운로드

모두 콜오브듀티 고스트 즐겁게 하세요 ㅎ

크라이시스3 트레이너 v1.0 - v1.3 plus 10 trainer

사용법은

숫자키1 무한 체력

숫자키2 무한 총알

숫자키3 재장전 없음

숫자키4 무한 에너지

숫자키5 슈퍼 정확도

숫자키6 낮은 위협도

숫자키7 무한 언락

숫자키8 빠른 스피드

숫자키9 높은 점프

숫자키. 위치 저장

숫자키+ 텔레포트

숫자키- 텔레포트 취소

홈버튼 모두 취소

입니다.

다운로드

모두 즐거운 크라이시스3 하세요.

[모뉴먼츠 맨] 섞여버린 짬짜면 같은 영화

두 마리 토끼는 한꺼번에 잡기을 수 없다.

한 마리를 잡으러 뛰어가다, 또 다른 토끼를 잡으러 뛰어간다면 한 마리도 잡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 사이에 이미 멀리 도망가 버렸을테니 말이다.

영화에도 법칙이 있다.

장르가 있을것.

두 가지 장르를 섞을때는 어울리는것 끼리 섞을것.

그리고 적절한 선에서 그 양자의 조화를 찾을것.

전쟁과 멜로,

전쟁과 스릴러

가족(감동)과 코미디,

가족(감동)과 멜로,

공상과학과 액션,

공상과학과 수사물

세상에는 궁합이 맞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다.

모뉴먼츠 맨은 전쟁과 코미디를 섞으려 노력했다.

중간중간에 피식거리는 장면도 꽤나 있었지만, 그렇게 한바탕 웃고 나서 갑자기 미술품을 위해 몸을 바치는 진지한 신은 가슴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했다.

전쟁영화의 기본이 되는 영상미는 자체는 훌륭했지만,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개그에는 어울리지 않았는데, 이는 마치 참호위로 빗발치는 총탄을 뚫고 전진하기 직전에 방귀를 뀌는 느낌이랄까? 갑자기 김이 빠지는 그런 느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 대부분이 그렇듯, 모뉴먼츠 맨도 근간이 되는 스토리 자체는 중박의 요소를 갖추었다고 본다. 전쟁중에 미술품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낭만파들의 이야기! 이 얼마나 솔깃한 이야기인가? 

하지만 재료들을 적절하게 조리하지 못한 탓에... 영화는 한데 뒤섞인 짬뽕과 짜장면과 같은 맛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고, 나름 영상미는 있으니 심심한 날 시간 때우기 정도는 될 것 같다.

개인적인 평점은 ★★이다.

라이트코인 채굴기 국내 전격 발매!!!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라이트코인 채굴하시는 분들중에 최근 출시된 그리드시드(gridseed)사의 채굴기에 눈독 들이셨던 분들이 많을줄로 압니다.

이제 더이상 군침만 흘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드시드사의 채굴기를 판매하는 리셀러가 등장했거든요!!!

바로 땡글닷컴에서 활동하시는  금마코인연구소 분들이 그 주인공 입니다.

타이틀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크기가 상당해보이나, 사실 채굴기 한개 한개의 크기는 상당히 작으며, 부속품들도 라인 정리만 깔끔하게 하시면 공간을 크게 잡아먹지는 않습니다.

사진상의 채굴기 10대가 라이트코인 채굴시 약 3메가 정도의 해쉬에 개당 겨우 70W의 전기를 소모하며, 오버클럭을 해서 3.5메가에 이르러서도 겨우 80W의 전기를 소모한다고 합니다.

채굴장 돌리시는 분들에게 전기료가 큰 부담인데, 비슷한 속도로 채굴시 1000W는 그냥 넘어가죠 ㅋㅋ

그리고 메인보드나 시피유 하드 램 등을 또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넘기가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ㅡㅡ;

그래서 다들 채굴기 채굴기 하는거죠 뭐... 그놈의 전기세...

* 제품 특징

- 현 시간 기준 유일하게 정식 출시되어 IN STOCK 형식으로 판매중인 Scrypt ASIC 채굴기 입니다.

-- 현재 Scrypt ASIC 채굴기 시장은 많은 회사들이 개발 중인 제품을 Pre-Order 형식으로 선 주문을 받고 있는 상황이므로 고객 입장에서 주문에 위험성이 따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그리드시드사는 실제 Scypt ASIC 채굴기를 이미 출시하여 공급하고 있어 이러한 위험에서 안전합니다.

- 저전력 제품으로 가정이나 일반용 전기 사용처에서도 부담이 없습니다.

-- 기존 GPU 채굴의 단점 중 하나는 채굴 시에 필요한 많은 전기사용량입니다. 이 부분은 채굴의 유지비용으로 이어져 수익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본 제품은 "Scrypt only" 모드에서 1 세트 기준 3.5 Mh/s의 속도로 내면서도 실제 사용 전력은 80W(GPU 채굴의 1/20 수준) 내외입니다. 저전력 제품이므로 설치 장소에 따른 전기 문제 때문에 더 이상 채굴을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저발열 제품으로 여름철 기온 상승 걱정이 없습니다.

-- 기존 GPU 채굴의 또다른 문제는 발열입니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져 GPU 온도 상승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채굴 장비 투자를 보류하시거나 기존 장비를 처분하는 분들까지 생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발열을 해결하려면 넓은 공간과 냉각장비(선풍기, 에어컨, 환풍기, 수냉, 유냉, 시로코팬 등)가 필요하며 이 장비들을 동원하여도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본 제품은 발열이 극히 미미하여 여름철에도 냉각 걱정 없이 안정적인 채굴이 가능합니다.

- 전용 컨트롤 보드(WiiBOX)를 사용하여 구동되어 PC가 없어도 됩니다.

-- 전용 컨트롤 보드가 PC를 대신하여 채굴을 진행하므로 PC가 필요 없습니다. 이에 PC 구입 비용이 절감되고 PC에 비해 관리가 편하므로 채굴 관리가 쉬워집니다.

* 제품 성능(1 세트 기준)

- Scrypt only : litecoin, dogecoin, worldcoin 등 Scrypt 기반 코인들

-- 채굴속도 및 소모전력(기본 600Mhz)  : 3 Mh/s, 70W

-- 채굴속도 및 소모전력(오버 850Mhz, 출시 초기 모드이며 가장 효율적인 구동모드입니다.)  : 3.5 Mh/s, 80W

-- Dual mining에 비해 효율적인 구동 모드입니다.

- Dual mining : Scrypt(litecoin, dogecoin, worldcoin 등) + SHA-256(bitcoin 등)

-- 채굴속도 및 소모전력(기본 600Mhz)  : 2.5~3 Mh/s + 70~80 gh/s, 300~400W

-- 채굴속도 및 소모전력(오버 750Mhz)  : 3~3.5 Mh/s + 90~100 gh/s, 500~600W

-- Scrypt only 모드에 비해 전성비가 낮고 SHA-3 모드의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 !!!주의!!!  600Mhz 초과 오버하여 동작시 별도의 전원(SMPS)이 필요합니다. !!!주의!!! 

* 제품 구성 및 판매가격(부자재 제외. 환율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제품 구성 및 판매가격(부자재 포함. 환율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대량구매 할인

* 배송 정책

- IN STOCK

-- 골든호스는 국내통관이 끝난 제품을 즉시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결제일 기준 3일 이내 수령 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재고 수량 범위 내).

-- 배송비는 골든호스에서 부담합니다

- PRE-ORDER

-- 국내 재고 부족 시 고객 동의 하에 PRE ORDER 형식으로 배송을 진행합니다.

-- 결제 완료 후 최대 15일 이내 고객 수령 하실 수 있습니다.

-- 배송지연에 대해 15일 초과시 전액 환불 혹은 지연일 1 day당 라이트코인 기준 채굴수익을 보상합니다.

  (천재지변 및 그에 준하는 불가항력 사태, 그리드시드사 정책으로 인한 지연은 예외입니다. 라이트코인 시세는 해당일의 땡글거래소 오후 6시 기준 최종 10건의 매수거래내역 평균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배송비 및 국내 통관 관/부가세는 골든호스에서 부담합니다.

* 결제 방법

- 채굴장비 특성상 주문금액은 선입금 입니다.

- 골든호스는 가상화폐의 대중화를 위하여 입금 당시의 주문금액을 비트코인으로 환산하여 지정된 비트코인 지갑주소로 입금 받습니다.

- 비트코인 지갑주소는 보안을 위해 주문 시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 원하실 경우 원화 결제도 가능합니다.

-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시 10%의 부가세가 추가됩니다.

* A/S 정책

- MINER & 컨트롤보드

!!!주의!!! 무리한 성능 오버로 인한 고장이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제품 파손 시 제품 교환 및 무상 A/S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주의!!!

-- 골든호스는 기본적으로 제품의 정상동작을 확인한 후 출고합니다.

-- 제품 수령 후 72시간 이내 제품 이상 시 1:1 즉각 교환합니다. 왕복 운송비용 골든호스 부담.

-- 제품 수령 후 1달 이내 제품 이상: 무상 A/S를 시행합니다. 왕복 운송비용 골든호스 부담.

-- 제품 수령 후 1달 이후 제품 이상: 제품 상태에 따라 필요시 유상 A/S를 시행합니다. 왕복 운송비용 고객 부담.

본 A/S 정책은 그리드시드사나 해외에서 직접구매를 할 경우 현실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은 A/S를 받기가 곤란한 점을 고려하여 골든호스에서 국내 판매하는 그리드시드 제품에 한해서만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 기타 부자재

해당 제품의 국내 판매 및 제조사의 A/S 정책에 의거하여 처리됩니다.

* 고객 지원

- 땡글(http://www.ddengle.com) 쪽지로 문의

- HP : 010-6397-5905(AM 9:00 ~ PM 6:00,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 구동 메뉴얼

준비중입니다. 가까운 시일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씨프 (Thief) 트레이너 v1.1 +10 TRAINER 32bit STEAM

사용법은

HOME키 - 트레이너 켜기

F2 - 무한 체력

F3 - 골드 추가

F4 - 무한 화살

F5 - 투명

F6 - 무한 눈

F7 - 슈퍼 스피드

F10 - 멈추기

F11 - 총알 시간 

텔레포터 사용법

넘버패드 0키 - 장소 저장

넘버패드 2키 - 텔레포트

넘버패드 3키 - 텔레포트 취소

씨프 트레이너 다운로드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자수가 늘어나고, 질문을 통해 방문자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많은 재미도 느꼈지만, 푼돈을 버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그래봤지 한 달에 밥 한끼 먹을 정도 밖에 안되지만 말입니다 ㅋㅋ

블로그 광고중의 갑은, 갑중의 갑은 바로 구글 애드센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높은 단가를 자랑하지만, 그만큼이나 신청도 까다롭고 광고 게시중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정이 정지되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블로그좀 했다 하시는 분들 중 애드센스에게 당해 본 분들이 상당수 계실겁니다...

그렇다고 국내 광고를 붙이자니 단가가 너무 낮고... ㅠ

그 와중에 제가 발견한 것이 스폰서애드 입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올블릿 같은 회사는 백날 해봐야 하루에 몇 십원 안 주는데, 

스폰서애드는 1클릭에 무려 100원이 넘어갑니다 ㅎㄷㄷ

제 블로그 메인으로 가시면 오른쪽 하단에 세로 광고가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스폰서애드 광고 입니다.

혹시 광고에 예전에 검색했던 사이트나, 홈쇼핑의 물건이 뜨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나요?

이게 바로 리타겟팅 서비스를 이용한 광고라고 하는데요, 

관심있는 물건을 검색한 후 광고를 보게되면 관련 정보와 가격등이 뜨는거죠.

저도 예전에 침낭을 하나 사고싶어서 gs홈쇼핑이랑 gmarket에서 몇 번 알아보았는데, 그 후로 침낭이 계속 뜨는거 아니겠습니까?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ㅎㅎ

블로그에 광고 달아보시려면 한 번 써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ㅋㅋ

[지워지는 볼펜] 유니볼 팬텀 (UNI-BALL FANTHOM)

몇 달 전에 친구가 지워진느 볼펜이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새 기억속에서 사라져 버렸죠.

그다가 며 칠전, 회사에서 쓸 물건을 사러 문구점에 들렀다가 문득 '지워지는 볼펜'이 생각났습니다.

점원에게 물어보니 있긴 있는데, 파일롯의 프릭숀(파이로트 프릭션?)은 없고 유니볼에서 나온 팬텀이라는게 있다더군요.

그래서 하나 샀습니다 ㅋㅋ

가격은 무려 2,500원 더럽게 비싸네...

사실 요즘 다이소에서 파는 AMOS N5라고 몇개 묶어서 파는게 있는데, 필기감은 그게 훨씬 좋습니다.

펜은 뭐 보통 펜처럼 생겼는데, 한가지 특이한 점은 저 왼쪽은 펜 뚜껑으로 글씨를 쓴 후 지울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지우는 장면은 아래 동영상에서 보여드리죠.

뭐, 그냥 전형적인 일본 펜 입니다.

그중에서도 필기감은 별로고요.

또 한, 색깔이 진한 흑색이 아니라 흐리멍텅한 검은색 이라 좀 짜증납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보통 지우개로 지우는 정도의 힘만 들이면 지워지긴 하는데,

100% 완벽하게 지워지지는 않고, 자국이나 흐릿한 글씨 흔적이 남게됩니다.

유튜브 화질이 별로라 안 보이실지도 모르나, 개인적으로 실망했고요.

그냥 보통 펜이나 쓰려고요 ㅋㅋ

이상으로 '[지워지는 볼펜] 유니볼 팬텀 (UNI-BALL FANTHOM)'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트코인(LTC)과 전자화폐의 미래에 대한 뻘소리

안녕하세요

NEWKID 입니다.

먼저 저는 작년 12월부터 라이트코인을 채굴하고 조금씩 구매하는 걸 해 오다가, 올 해 2월 그래픽카드가 고장나는 관계로 채굴을 접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그 뒤를 이어 등장한 수 많은 전자화폐들...

비트코인이 개발된지는 벌써 몇 년이 지났고, 다양한 이유로 가격이 폭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이를 알게된 사람들로부터 새로운 화폐의 등장이는 타이틀 아래 관심이 집중되기도 하였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그 불안정성에 더 초점을 맞추어 보도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거래소 보안문제로 회사가 문을 닫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대표가 죽거나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염세주의자들의 의혹의 눈초리와, 전자화폐가 무엇인지 알지조차 못하는 사람들의 코인포비아에 비트코인에 대한 이미지는 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게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사실 기존의 화폐 시스템이 확고한 상황에서, 새로운 대체 화폐의 필요성도 느끼기 힘들고, 실감도 잘 안나고 또한 믿기도 힘들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창조경제 창조경제 하는 이 시점에 이를 잘 이용할 수만 있다면, 진짜 창조경제의 표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최대 포털인 땡글닷컴)

우리나라의 유명 비트코인 포럼, 거래소는 땡글(DDENGLE.COM)의 한 유저에 따르면 망해버린 MTGOX를 제외한 나머지 거래소의 수수료만해도 하루에 수십억에 달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한다면 분명 고 부가가치 산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럴 일은 없겠죠 ㅋㅋ

예전에 외국에 약 1년 정도 거주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환율에 엄청 민감했습니다.

유로화가 1400원에서 1900 많게는 최고 2000원 까지 오르락 내리락 했던 시점이었고, 환율 하나에 구할 수 있는 방이나, 갈 수 있는 마트까지 차이가 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똑같이 일을 하고 매달 비슷한 월급을 받는데, 환율이라는 녀석은 날마다 변동하고, 일반 소비자들은 이 변동에 관여하지도 영향력을 끼치지도 않는데 -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물론 관여를 하는게 맞습니다만...- , 환전 수수료를 내고, 또 변동하는 환율 속에서 거래를 하면서 적지 않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눈먼돈 나가는게 짜증나죠...

돼지고기나 소고기 가격에 대한 뉴스가 나올 때 가끔 현지 가격과 음식점에서의 실구매가를 알려줄 때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합니다.

'현지에서는 저렇게 싼데, 목축업자들은 저것 밖에 못 버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고기는 비싼거야?'

답은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알듯이 중간거래가 많기 때문이죠...

이를 걷어내는 것이 가장 간단하게 가격을 낮추는 것 이긴 한데, 중간거래라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 만은 아니며, 적절한 선의 중간 거래는 꼭 필요 하기도 합니다.

(현 시점 최대 거래소인 BTC-e)

하.지.만

해외 거래에 있어 단일 화폐가 존재하고, 24시간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으며, 보안까지 튼튼하다면 더할나위없겠죠.

(저는 은행이나 통신사가 다 털린 마당에 그쪽 보안이 더 튼튼하다는 이야기는 더이상 못 믿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이나 라이트코인이 대중적으로 이용되지는 못하더라도, 명맥을 이어가고, 어느정도 활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어도 소규모 거래에 있어, 은행에 환율에 수수료에 치일 일은 없을테니까요.

2014년 3월 13일 현재 라이트코인은 약 17달러, 비트코인은 620달러의 값어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것이 가격이 이렇게 높은걸 관심 없는 분들은 이해하지 못 할겁니다.

하지만 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들어가는 장비의 가격, 전기료, 노동력이 생각보다 많기에 이를 경험해 보고 난 후라면 어느정도 공감하실 거라 봅니다.

(출처: http://marke.tistory.com/m/post/view/id/3514)

현 상황은 이렇습니다.

재미삼아 비트코인이나 라이트코인을 도입하는 곳이 몇몇 있지만, 아직 너무나 제한적이고 그 효과도 미미한 상태이며, 대부분의 거래와 소비는 채굴자들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관계자들은 모두 공멸하고 말겠죠.

비트코인이나 라이트코인의 명맥을 이어가려면, 이에대한 관심이 더 많아지고 밝하져야만 한다고 봅니다.

수요가 많아서 공급도 살아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지금은 전자화폐라는 거대하고 무모한 도전의 중간단계이고, 이게 어떤 결말을 가지고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곧 알게 되겠죠?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을지, 아니면 소비자 시장의 큰 변혁을 가져올지 말입니다...

아이폰 (iOS7) 7.0.6 탈옥 방법

1. evasi0n 7을 실행시킵니다.

지원하는 iOS버전은  iOS 7.0, 7.0.1, 7.0.2, 7.0.3, 7.0.4, 7.0.5, 7.0.6, 7.1beta1, 7.1beta2, 7.1beta3 입니다.

2.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 기다립니다.

3. 중간중간에 to continue, please unlock your device 라고 나오면 아무 버튼이나 눌러 아이폰, 아이패드를 깨운후 잠금해제를 해 줍니다.

4. 그렇게 몇 번 하고 기다리면 알아서 꺼졌다 켜졌다 하면서 탈옥이 완료됩니다.

5. 탈옥 프로그램을 끈 후, 기기를 살펴보면 커널을 읽고 있다고 나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vasi0n 7 다운로드:

이상으로 '초간단 아이폰, 아이패드 (iOS 7.0.6) 탈옥 및 파일(evasi0n 7) 다운로드'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10

안녕하세요 newkid입니다.

드디어 스테이지3의 보스탄 입니다!

스테이지3의 적은 주방이란 이름에 걸맞게 쉐프!

사우스파크의 쉐프가 아닙니다. 아주 기괴하게 생겼습니다 ㅠ 

보스의 공격은 3가지입니다.

1. 물고기 날리기 (약간 추적기능이 있어서 닿기 직전에 2단 점프 -> 앞으로 조금 이동 ) 하면서 피하면 됩니다.

2. 후추 뿌리기 (가까이 오면 후추를 뿌리는데 뿌리고 나서도 공격할 시간이 충분하므로 주의합니다)

3. 칼질 (평범한 근접공격입니다)

그리고 보스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가까이 오게 해야하는데, 왕자 왼쪽의 노란색 벨을 계속 치면 슬금슬금 가까이 옵니다.

그렇게 계속 공격하다보면 보스도 쉽게 끝이 납니다 ^^

자! 이제 스테이지4로 갑시다!

이것으로 '도쿠로 (dokuro) 공략: 주방 3-10'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